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밀 댓글입니다.
아 제목을 바꿔야한다니 ㅠㅠ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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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그렇군요 신선한 사실을 알았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필력이 있다는 전제 하에) 남들 만 씩 증가할 때, 백 씩 증가하는 아픔이 있긴 하지만요~
큽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요. 이제 다시는 소설 쓰기도 싫어요. 근데 또 이러고 여름방학 되면 또 필받아서 막 쓰겟죠. 또 후회하고. 이짓거리를 안하겠다고 09년에 문피아 계정 삭제했는데.
연재 올리시는 시간대를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침, 점심, 저녁, 새벽 이용하는 독자구성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글 쓰는 거 자체가 언제나 한계를 도전하는 기분이죠. 조회수니 선작이니 추천이니 이런 저런 거 신경 쓰면 글 못씁니다. 그냥 글만 신경 써도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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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굉장히 중요하죠. 전 오로지 읽는 독자지만.. 처음 작품선정할때 반드시 제목과 작품줄거리 봅니다. 거기서 흥미가 생기면 일단보구요 없으면 잊혀집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정죽님 ~ ㅠ 저는 요즘 버벅대면서 간신히 소설 올리는 중이네욧 ㅎㅎ;; 화이팅 ~^^
저는 걍 조회수 선작 추천수 상관없으니 댓글로 근거있고 솔루션 있는 비평만 좀 해주셨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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