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군대가는 견습 글쟁이입니다.
연독률이 뭘까 해서 계산을 해보니
3화 조회수 800에 끝에서 네번째 편 조회수가 50.
한 6퍼센트 나오더군요.
히히.
매우 신납니다.
앞부분이 문제인것 같아 다시 써보려 하지만 시간이 나질 않네요.
여러모로 바쁜 나날입니다.
지금 쓰는 글은 상업적인 목표는 생각치도 않았는데, 난생 처음 글로 돈을 벌어봤습니다.
글을 처음 쓰는 것이다 보니 목표가 선작 200분이었는데 곧 달성할 것 같습니다.
전체 스토리의 절반도 쓰지 못한 것은 부끄럽습니다만.
사실 별볼일 없지만 자랑하고 싶어서 끄적여봅니다.
요새 일하면서 글쓰는 도중 간간히 다른일도 생기다보니 하루에 다섯시간 쓰면 많이 쓰는 편이더군요.
새벽까지 달리면 아침에 나가야 하는데 지장도 있고요.
하루에 다섯시간 자는 신나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달 16일에 글로 처음 돈 벌어봤습니다.
어느분께서 후원해주시더군요.
덕분에 여러가지 의미로 신나고 행복한 삶이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피로에 쩌든 상태에서 이리저리 끄적이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 자랑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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