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투데이베스트에 자리를 지키고 몇주간 내내 5위안에 들던
소설이 몇개 있었는데 요즘은 잠깐 이슈가 되었던 소설외에는
크게 확 때리는 소설이 없네요.
벨라베르 볼때 진짜 가슴 잡고 봤었는데, 아 이 소설이다.
나올 때 마다 몇번이고 다시 읽었는데,
지금 선작에 있는 소설중에는 '폭풍처럼'
가슴 떨리게 하는 소설이 한두개 정도네요..
선풍기 바람이나 에어컨 바람 같은 소설은 종종보이는데.
혹시 예전 '벨라베르'를 보았던 느낌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소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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