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막벌에겐 사막은 삭막하지 않다. 개구리에게 늪지는 습하지 않다. 다만 사람이 그렇게 느낄뿐이다. 사막이 삭막하다면 오아시스를 파라. 그 끝에 무엇이 있던 무슨 상관이더냐. 땅을 파는 동안 그대는 사막의 삭막함을 잊게 될 것이다. ....라는 군부대내 정신훈화소설의 한 글귀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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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를 몰고 기관총을 난사하는 일 따윈 글쟁이랑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 않은가? 작가는 다양한 경험을 해볼수록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큭 절대 제가 지금 군인이라 군대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전 단순히 심심해서 써요........ ......라고 말하면 다른 분들께 다굴맞으려나?... ...그래도 사실인걸요(.......) 그래서 전 폰게임이라거나 재밌는 일이 생기면 연중테크 탔다가, 그것이 끝나면 다시 씁니다(..
그렇군요 건필하세요
글을 쓴다는 것은 매력적이지요. 지겨워하면서도 어느새 시간나면 쪼르르 달려와서 글 쓰고 있는 절 봅니다() 의외로─ 글 쓰는 것도 상당한 중독성인 것 같습니다.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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