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을 시작한 이후로, 하루 종일 폰과 모니터만 쳐다보는 1인입니다.
근무 때는 핸드폰으로 게시판과 작품 선작 지켜보는데 시간을 다 쓰고,
퇴근해서는 부랴부랴 글 쓰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
공모전이 끝이 아니라, 그 이후도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눈에 무리가 오는 듯 하네요. ㅠㅠ
다들 글도 좋지만,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글 쓰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모전을 시작한 이후로, 하루 종일 폰과 모니터만 쳐다보는 1인입니다.
근무 때는 핸드폰으로 게시판과 작품 선작 지켜보는데 시간을 다 쓰고,
퇴근해서는 부랴부랴 글 쓰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
공모전이 끝이 아니라, 그 이후도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눈에 무리가 오는 듯 하네요. ㅠㅠ
다들 글도 좋지만,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글 쓰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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