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상한 글이라기에 이전에 논란이된 작년 공모전 수상작 버리고 새로쓰는 작품 이야기인줄...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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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8회까지 연재됐을 때 일괄적으로 1400정도의 조회수가 찍혀있던 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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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 작품도 거의 그 수준의 느낌이네요..
최정상님, [고객지원 > FAQ > 공모전]에 안내된 사항처럼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되는 작품은 [신고]를 통해 접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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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인지 알 것 같네요. 조회수 대비 선작수, 추천수가 엄청 낮더군요.
상받은 작품이라는줄 알았네요 ^^ 저도 선작은 찔끔씩 느는데 조회수만 늘어서 왜글치 생각중이에요.상위권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선작 100? 조회수 1만? 그런글 보면 부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지인들 모르게 쓰다보니 더 열세인것같고 ㅠㅠ 대가족, 빵빵한 모임 그런게 있어야 하나 생각을.... 하. 재미와 호감 필력 그런거에 신경써야 하는데 빠르게 늘지않는거 보면서 잡생각이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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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눈물은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때로는 넋두리만으로도 거기에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로도 큰 위안이 됩니다. 홧팅!!
정말 문피아 대처도 실망스럽더군요. 신고해도 공모전 상안준다는 말만하고 정작 그때문에 순위에서 손해보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음 그사람들 40~60사이에서만 노니까 관심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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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는 안적혀 있어서, 보통 조회수대비 댓글수 보면 됩니다. 어쨌든 초반에 조회수대비 댓글수가 붙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화수가 늘어나면 조회수는 높지만, 댓글은 안습인 상황이 오긴 하지만, 초반은 예외가 없죠.
댓글은 모든 편 통틀어 딱 하나 있군요. 천 단위 조회수 작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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