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축하드려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뭐,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69에서 70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ㅜ
찬성: 0 | 반대: 0
저는 20화전까지는 30-40 정도였어요. 앞부분 구성을 잘못했는지 초반에는 많이 처참했습니다. 20회 이상부터 선작이 늘고 추천수들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늘어나더군요.
저도 오늘 드디어 100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기분이실지 격하게 공감이 갑니다. 그나저나 벌써 16만자라니 엄청난 속도시네요.
님도 축하드립니다. 선작이 줄어들면 힘빠지고 늘면 기운이 나죠. 단 한분의 선작이 이리 소중한지 몰랐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벌써 35화를 돌파하시다닛..
아닙니다. 시작전에 비축분이 좀 있었습니다. 원고투고를 통해 심사를 받아보기도 했는데 능력이 부족하여 조언대로 못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공모전 끝까지 파이팅합시다!
감사드립니다. 님도 건필하세요.
와아..16만자..ㄷㄷㄷㄷㄷ 엄청나네요. ㅋㅋ 축하합니다~~ 파이팅!
감사드립니다. 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축하드려요!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님도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35화, 16만자. 노력하신만큼 얻으신 결과라 생각됩니다. 오늘이 25일인데... 엄청난 수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실 비축분이 충분히 있었습니다만 공모전을 시작하고 오히려 기운이 빠져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힘내보려 합니다.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저도 36화 즈음엔 고구마가 사이다 될 기반이 닦이는데 선작 100 이상 되었으면 좋겠군요...ㅜ.ㅜ
4,50대분들은 쉽게 이탈을 안하시는것 같아요. 제 글도 대부분이 높은 연령대인데 조회수를 보면 이탈없이 꾸준히 와주시는것 같아요.ㅎㅎ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