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열린 첫날부터 지금까지 처음 다섯편 하루 2편씩 꼬박꼬박 글을 올려 현재까지 36편 16만자의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 글을 올리는지라 조회수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처음만 보고 모두 포기하시는 거보고 처음에는 기운이 빠지더라고요.
더군다나 피드백이 전무하다보니 더욱 힘이 빠졌습니다.
편수가 차곡차곡 쌓이다보니 그래도 선작이 조금씩 쌓여 이제 36편만에 100을 달성했네요.
공모전 베스트 순위도 100위권을 꾸준히 기록하기는 한데 연령층이 오십대분들에게 편중되다보니 여전히 피드백은 별로 없네요.
그래도 꾸준하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조금은 계시니 그나마 힘이 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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