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밀 댓글입니다.
아무래도 화수에 따른 차이가 있긴합니다. 일단 독자분들이 늘어난다는 가정하에 조회수는 복리개념이 적용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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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넘길려고 했었는데 '수상하다'는 게시판 글을 보고 수상한건가? 생각이 들어서 여기저기 다녀보니까 정말 댓글이나 선독수가 현저히 적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묵묵한 독자'들이 있다고 위안을 삼다가도.... 걱정 근심....그렇네요
얼마전에 저도 그래서 문피아에 우렁각시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우렁각시라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댓글 안 달아도 좋아 선독 안해도 좋아 많이 읽어주시라 감사 감사, 그런 마음이에요.
저도 최신화 조회수는 선작수와 비슷하지만 2일전, 더 나아가 5일 전 조회수를 보면 선작의 세 배 가까이 늘어나는 구조에요. 선작을 안하고 쭉 읽고 나가는 독자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무료연재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독자분들도 쓱 보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마 그 분들의 조회수가 집계되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온라인 회원가입을 꺼려하는 분들이 제법 많거든요. 선작 안하고 주소창에 즐겨찾기 등록해놓고 오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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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 감사합니다. 또 하나 알았네요.
오오.. 그런것이 또 있군요. 저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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