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니 벌써 일요일이,,,

연참대전을 하고있는 실프레인입니다.

휴일인 일요일에는 비축분이란 걸 만들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연참대전을 하기도 하고 한동안 소홀히 했던 무협소설도 다시 연재하고 하려고 했건만... 벌써 월요일 입니다.

티비 보고 게임했더니 어느새 12시 14분....

저의 황금같은 휴일은 날아가버렸습니다.

또다시 비축분 없이 연참대전에 응해야겠네요.

연참대전에 참여하신 다른분들은 일요일을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급하네요.

혹시 연재 폭격을 하기 위해서 비축분을 쓰셨나요?

[육식팬더]

실프레인님과 똑같은 생활이죠.... 야, 일요일이다. 야, 휴일이다. 야, 쉬자. 야, 기분 좋다! 딱 좋다! 이러다가보니, 어? 12시EE분이넴..

[[탈퇴계정]]

오랜만에 밀린 소설 좀 보다가 (좀버2 N도 떠서) 일요일을 날렸습니다. 이제부터 또 글써야겠죠? ㅠㅠ

[육식팬더]

비축분 없는 사람들 힘냅시다 > <!

[[탈퇴계정]]

제 귓가에 탈락 확정이라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는 것 같지만 환청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중입니다.;;

[육식팬더]

키리어스님, 그것은 환청입니다. 어서 오늘 하루분을 쓰자고요!

[[탈퇴계정]]

Rinn님도 힘내세요. ;ㅁ;

[소소작자]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서로 건필!을 외치고 난 후
각기 LOL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데...

[육식팬더]

소, 소소작자님 ㅋㅋㅋㅋ 저 LOL 안 한답니다 헿!

[소소작자]

한번 해보세요.
연참대전에 쌓인 스트레스 푸시기에 아주 제격이라고 판단됩니다.

[육식팬더]

소소작자님 절 탈락시키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안 돼요 ㅠㅠ 전 살아남을 거랍니다.

[나독]

전 카오스같은 게임을 잘 못해서 재미가 없기에 빠져들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