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취미생활인데, 완결을 거듭할 때마다 조회수와 독자들의 반응이 좋아지는 걸 보며 만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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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종의 취미생활이기는 하지만 두 가지 관점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첫째,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좋아할 때. 단순히 관심 받는다 정도가 아니라 사람들이 읽고 좋아한다면 아,내가 한 일이 가치가 있는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행복해집니다. 둘째,스스로가 빠져드는 스토리. 항상은 아니지만 때때로 본인이 쓰면서 미친 듯이 빠져드는 경우가 있는데,이런 경우에 그냥 글을 읽는 것과는 다르게 자신이 상상한 것을 반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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