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연재한담에서 늑대와 향신료 예를 들면서 프롤로그에 대해 훌륭한 설명글을 올려주셨더 것 같은데 말이죠. 기억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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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프롤로그라면 성진님의 검과 마법의 노래요. 아실걸요? 진짜 참신했죠. 내용도 재미 있고
전 프롤로그 하면 부서진 세계의 프롤로그를 잊을 수 없음...
전 진짜 서시님의 인어는 가을에죽다 프롤로그가 강렬했던 것 같아요..
부서진 세계, 강렬했죠. 프롤로그가 1권을 잡아먹는 신기한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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