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이제 새로운 연참대전이 준비되는 시기입니다.
저는 3번 연속 연참을 참여했습니다. 정말 힘든 정도를 넘어서 손이 빠질 정도군요. 하지만 덕분에 제 이름이 정연란 위로 올라온 것을 보면 왠지 뿌듯합니다. 순위에 상관없이 말이죠.
이제 앞으로 학업때문에 연참대전은 힘들 듯 합니다. 적어도 3년간은 연참대전의 '연'자도 못꾸겠죠. 그래서 살짝 오늘이 아쉽네요^^
이제 곧 펼쳐질 새로운 연참대전의 참가자들의 응원하며 이번엔 독자의 입장으로 지켜보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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