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적절한 표현인지 아닌지 애매합니다만
작가님들 글을 쓰실 때 세계관이나 기타 등등 방대한 설정을 통해서 오히려 그 설정에 '먹혀'버리시는 경우도 계신가요?
버스에서 문득 문피아에서 보던 소설들 중에 재밌게 보고있는 소설들을 혼자서 막 섞어서 주인공끼리 만난다던가 그런 상상을 하다가
저런 궁금증이 떠올랐내요
아니면 혹시 독자분들중에서 이러한 소설을 보신적 있으신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게 적절한 표현인지 아닌지 애매합니다만
작가님들 글을 쓰실 때 세계관이나 기타 등등 방대한 설정을 통해서 오히려 그 설정에 '먹혀'버리시는 경우도 계신가요?
버스에서 문득 문피아에서 보던 소설들 중에 재밌게 보고있는 소설들을 혼자서 막 섞어서 주인공끼리 만난다던가 그런 상상을 하다가
저런 궁금증이 떠올랐내요
아니면 혹시 독자분들중에서 이러한 소설을 보신적 있으신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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