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많았는데 몇년이 지나서 그런지 기억이 안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라이큐님의부서진세계가 그랬었죠
전 무애광검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부서진 세계랑 자운사가 안타깝네요 자운사 진짜 좋아했었는데... 백랑전설도요.
아 무애광검, 반왕도 완전 비운의 역작......
level up ... 보고싶은데 책방에서조차 찾을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제목도 기억안나지만 개념소설이 출판하고 연중 ㅠㅠ
책방가면 구석에 2권까지만 나오고 연중된 재미있는게 많다죠ㅠㅠ
부서진세계는 소장중이지요..마지막권에서 좀 아쉬웠네요. 레벨업과 죽어야번다는..책방에서 아웃되었네요..ㅠ.ㅠ
풍림화산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는데...
월명성희라고 삼국지물 있죠. 특색있는 전투신 묘사가 압권.
영웅마왕악당... 묻히진 않았는데 중고책방이나 대여점에서 거의 찾아볼수 없죠.... 나만 그런가 .... 주변 대여점 3군데정도 들러서 찾았는데도 없고, G마켓,옥션,중고나라 같은곳 가도 없고...
밀레님엄 제로 거의 판타지 입문작으로 본 소설인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미완결의 아쉬움도 잇고요 그리고 전민희 작가의 소설중 태양의 탑은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죠.
나민체님의 몬스터헌터가 매우매우 아쉬웠습니다.
방지나 작가님의 밀레니엄 제로 정말 안타까웠죠. 5권까지 출판되었는데 그 후로 감감무소식.
전 개인적으로 검은하늘이라는 작품이(작가가 기억이..ㅎ) 완결되었지만 출판안된게 아쉬움이......ㅎㅎㅎ
전 글쓰는 피카소 혹은 현월이라는 필명 쓰시는 작가분이 쓴 레인이라는 소설하고 세피로스라는 소설이 아쉽더군요.
저는 말코도사라는 작품이,,,, 2007년도작이었는데 정말 좋았거든요 내용자체도 그렇고
전 제3혈옥이라고.. 5권까지 나왔는데 그 후에 소식을 모르겠네요..
전 던전키퍼라는 게임소설이 맘에 들엇는데... 5권을 4년째 안내신다는 ㅋ
아이언 우드. 출판 중에 작가님이 군대를 가버렸죠(...)
이 글의 인기때문에 바로 밑에 제 글에 대한 추천글이 묻히고 있어요... ^^ 농담입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ㅠㅠ
음 묻혔다기 보다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책 중에는 백도가 아쉽네요ㅎㅎ;;
아는 분이 계실 지 모르겠는데......엘리샤즈 클래식이라고 판타지 초창기 조금 지나서 나온 작품인데요. 서정적인 문체와 유난히 슬픈 주인공 때문에 볼 때마다 저를 울게 만든 작품입니다. 근데 4권인가 까지 나오다가 연중되었죠. 아직도 아쉬운 작품...
열 세번째 제자...이 명작은 정말.. 안타깝...
감성무협의 끝...수적천하월편!!!
묻힌 소설갑은 기원입니다
노벰버 레인
아이고 무애광검...... 2부 나온다면서 기약이 어...없..... 그나저나 부서진 세계는 소장중.... 아아 말코도사...... 그나저나 불량신선도 재미있게 봤는데 묻혔지. OrL
패황 ㅜ.ㅜ묻혔다면 차라리 덜 서운할듯.
플러스 트리플 식스 작가님 돌아오셔요..ㅠㅠㅠ
참신한 설정인데 비슷한 설정으로 막 쏟아져나오거나 해서 묻힌 소설도 좀 봤어요. 아니면, 게임 대세일 때 나온 판타지라든가 하는식으로도 있고요. 많이 아쉽더라고요.
묻힌게 생각보다 많군요...
전 백면마인이 너무 너무 아쉽더군요. 조기종결될 작품은 아니었는데..
반왕 아쉬운 작품이죠..
진정한 감성무협의 갑은 곽가소사가 아닐는지...
결론은 연중과 베끼는인간들 때문에 묻힌 명작이 많다는거군요.
'배틀 워커' 중학교 시절 돈없던 저에게 소장 가치를 느끼게 했던 소설이였죠. 최근엔 하복님이 폭풍의 대지를 연재해주고 계셔서 행복합니다 ㅠㅠ
Commen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