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런 게 아니라 출간작의 대부분이 현대물이다 보니 거기에 질린 분들이 연재작에서 판타지나 게임을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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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님의 다크메이지,소드엠페러
저같은 경우에는 원래 판타지 세계에 대한 동경이 있었습니다... 현대에 비해서 전 판타지가 훨씬 즐겁고 쉽게 써내려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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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대물보다는 판타지와 게임 장르를 좋아해서;;
왕좌의게임
전 게임소설 개쫑이아빠님에 패자의시대에 푹 빠져버렸지요....
요즘 소드 아트 온라인 보고 겜판이 많이 땡기네요... 동 작가의 엑셀 월드 지를려고 월급날 기다리는 중요 ㅠㅠ...
홧;;; 저도 왕좌의 게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요즘 현판보다 멘붕을 많이 일으켜서.. 판타지나 겜판이 많이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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