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낚시님 블로그에 우리가 읽은 에뜨랑제 마지막 이후로 추정되는 글이 3편정도 올라와 있답니다.
'초인'은 사실 읽으면서 고통?을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어느정도의 독자가 있었다고 기억됩니다.
에뜨랑제는 기억이 희미해 질 정도의 예전이라 다시 읽고싶지만 스마트폰같은 어려운 기기는 어려워서 접근성이 좋은 다른부분도 개척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기는 합니다.
추진하시는 일이 잘 풀린다면 서점에서 양장본으로 구입할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 한데...... 이래 저래 목만 길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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