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 역사상은 잘 모르겠고, 제 기억속의 폭참은 '힐름'이였어요. 게임소설이였는데, 작가님이 마감에 쫓기셔서 쓰는데로 계속 업데이트 하셨던 걸로 기억하네요. 거의 한권분량을 내리 쓰셨더라는.. (비축분이 아니였다는게 더 놀라웠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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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에 10편씩 7일동안 폭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10X7 = 70화.
다야몬드인가 뭔가 하는님 하루에 10개씩 글올렸음.ㅋㅋ
전 연참대전의 그 끔찍했던 나날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어거지로 버텨서 3월 연참대전 중계자님 의욕을 없애볼까요 -_-;
11000자로 집계만하고 끝낼수도 있어요..
하루에 열편...ㄷㄷㄷ
예전에 연참대전에 마지막 이틀동안 연재분량 제한이 풀린 적이 있었는데 이틀동안 600Kb가 올라왔었죠
망각의문도 엄청난 폭참을 기록하셧죠
600Kb라면 책 두권이 넘는 분량이군요 징그러운 량;;
600kb면 그게 몇편이야 ㅇㅇ 에이 그리고 전 3월에는 절대로 집계 안할겁니다 ㅇ
근데 그 600kb 어느작품이에요 남아있다면 좀 보고싶은
ㅋㅋ 징글징글~~
아...2010년에 편입학원댕겻엇는대 흐흐흐..
폭참은 모르겠고 1일 1편 연재를 거의 1년 내내 하셨던 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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