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권을 매일매일 쓰는 중입니다.
이 상태라면 아마...도, 4월이면 6,7권을 한꺼번에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그동안 그처럼 시달려왔던 양치기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출판사에는 7권이 거의 완성될 무렵 6권을 보내 교정을 볼 생각입니다.
정말 오래 걸린 작업이었네요.
하지만 후속작은 금년에 두 번 정도 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간 멈췄던거니까 열심히 달려봐야지요...ㅎㅎ
1차로 질풍노도가 나가게 될 예정입니다.
예상대로면 질풍노도가 금년내에 끝나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중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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