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는 투고나 공모전이 있었던 듯 한데 요새는 그런 게 없나보군요.
보내도 별 반응없거나, 거의 출간경험 있는 분 것만 받으니까요.
그만큼 정식작가가 되기 힘들다는 건데, 정식작가분들 대단합니다.
여지껏 3년 정도 짧게 글을 쓰면서 촘 세 번의 투고를 해봤습니다. 대부분의 출판사들은 개인투고를 받더라고요. 하지만 투고 후 답변메일을 주는 것은 한 곳밖에 보지 못했네요. 언젠가 지인에게 듣기론 정식작가가 되는 것이 300:1 정도로 기억하는데 정식작가분들 참 대단하십니다.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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