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하.. 저는 이번이 처음 연참 도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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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마도 도전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 쭈욱!
11월에 한 번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만, 꼭 냉면을 드셔야하는 건 아닙니다.^^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워낙 미숙한데다가 천성이 게을러서 안될 것 같아요. 헤헤.
저는 이번엔 포기합니다. 사실 적으려면 얼마든지 적을 수 있는 하필 제 스케쥴이 토요일이 바쁘게 일요일이 좀 한가한 편이라, 이상하게 툐요일엔 글 쓰기가 무척 곤란하더라구요. 예전처럼 휴식일을 정할 수 있으면 좋지만 시스템상 그게 불가능하니 이번엔 깨끗이 포기합니다.
비축분이라고 공개만 하신다면 참여 자체에는 문제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바로 금강님 글 읽었더니 비축분 참여는 의미가 없다란 말씀이 ㅎㄷㄷㄷㄷㄷㄷ
20일 동안 매일 2연참만 하면 냉면이....... (제 희망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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