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격적인 어조의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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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소 운운하던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여전히 공격적으로 보인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고심 끝에 내리신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들이 스카우터라고 한다면 소설속에서도 스카우터라고 표현하는게 좀 더 사실적이지 않을까요
실제 야구판에서는 이제 잘못된 용어의 사용을 고치자는 분위기이며, 요즘의 야구 기사에서는 스카우트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전문적인 용어나 그에 준하는 단어들은 관련 분야의 글을 쓰는 작가라면 최대한 오류가 없는 쪽으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니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사실적이다'라면, 인물들의 대사 안에서, 혹은 인용구 안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좋은 마음 가짐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흔히들 오토바이라고 하는데 바이크가 맞는 용어라고 해서 저도 유의해서 쓰고 있네요. 제가 오토바이를 바이크라고 적었을 때 사람들이 자전거인가? 라고 착각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ㅋ
보이스카웃에 오히려 더 안쓰고요 스카우트랑 스카우터 외국에선 구별 안하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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