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요일 내내 깨작깨작거리다가 연재도 못했네요.
일일일연재가 목표였는데, 처음으로 깨졌습니다.. 흑흑
오늘 깨작거린 분량에 붙여서 내일부터 다시 만천 자씩 달려야겠네요.
전 오늘 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반복... 너무 잤나 봐요.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요. 월요일인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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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연참 무리가 옵니다. 얍실하게 해야지 지속 연참이 될 듯...
써야돼 라는 중압감이 아무래도 있으니까요. 모두 화이팅이요.
아무래도 일요일은 안 올려도 된다라는 것이 크게 작용하는 듯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한편밖에 못올렸네요. ㅜㅜ 이러다 저랑 같이 아래로 떨어지시는 것이 아닌지...
아 정말 진심으로 만천 자는 정말 빡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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