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엔터를 너무 많이 치신듯 합니다. 읽기가... 사랑니는 뽑으셔야죠. 빨리 치과를 가심이. 그 고통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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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가 힘듭니다. 문장력이 부족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엔터가 무슨 시의 한 구절을 읽는듯합니다. 문단별로 나누어서 해주셨으면 하는데... 현재 크로스 카운터님의 글이 올라오는 방식 : 나는 밥을 먹었다. 맛이 좋다. 역시 밥에는 김치다. 보통 소설들이 올라오는 방식 : 나는 밥을 먹었다. 맛이 좋다. 역시 밥에는 김치다. 이렇게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ㅠ
오 쌔군요. 저라면 이런 지적 환영입니다. 비난은 몰라도 비판은 매우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거 미처 생각도 못한부분인데..ㅠㅠ
아..-_-; 제가 보는 화면이랑 다른분의 화면이 많이 다른가보군요..;; 어디까지나 저는 한글워드2007기준으로 50자를 맞춰서 쓰니 문단이 그럭저럭 보기 괜찮았는데..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피아 게시판 특성상 중간에 잘라서 엔터 칠 필요가 없어요. 이어서 쓰시고 적당한 곳에서 문단 나누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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