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그리고 다음달이면 또다시 연참대전이 열릴 테고요.
오늘도 여러 아이디어 조합해보고 소재 떠올려보고 마지막으로 쓰던 글 마저 쓰니까 하루가 지났네요.
선호작도 갑자기 많이 빠져나가고, 귀가하려는 데 여러 소동들이 일어나고...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어제 일이지만요.
하나 추천 할까 말까 고민중인 작품이 있는데... 유료인데다가 19금 소설이라...
내용도 거시기하고요. 재미는 있습니다만...
아무튼 다들 수고하셨고요. 글쓰실분은 지금 당장 쓰러가세요. 어떤 분 보니까 예전에 많이 써둘 걸, 하고 후회하는 모양이더라고요.
저도 후회 안하게 안써지는 거 열심히 두들기고 오는 길입니다 쩝..
저는 피곤해서 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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