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작가가 어울리면,
시 한편 올립니다.
블로그에도 꽃은 핍니다.
가상의 세상 블로그엔
희망을 꽃피울 꿈들이 있습니다.
주인 없는 초가집처럼
보잘 것 없는 블로그에도
하나 둘 손님들이 찾아들고
증표로 놓고 간 덕담들이 꽃을 피웁니다.
이웃과 친구들은 희망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 가상의 세상
울타리 없는 블로그란 창고엔
손님들이 놓고 간 양식들이 넘칩니다.
가상의 세상 블로그엔
희망과 꿈들이 꽃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희망과 꿈이 넘치는
작가와 독자가 어울리는
문피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 모두들 원하는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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