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한 두 번 댓글 달아드렸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좋은 글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답댓글 못 달아들이는 것도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댓글을 모니터링하지만, 댑닷글 다는 시간을 아껴서 한 편이라도 더 올리는 게 댓글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점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연중만 몇년 하던 제가 이전 구려님의 댓글 덕븐에 연참을 밥먹듯 할 수 있었지요. ㅎㅎ 댓글의 힘은 역시 위대해요
진짜 댓글은 스태미너 보충제에요.
맞습니다 ㅎ 댓글. ㅎ 근데 최고의 흥분제는 추천글이라는데 저는 아직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 맛은 모르겠네요 ㅜㅜ
정말 공감이 가네요. 올리고는 잘못한건 없을지 댓글 새로고침하다가 잠이 듭니다...ㅠ
글을 쓰는 사람과 글을 읽는 사람은 댓글에서도 다른 느낌이 들 수 있겠네요.
댓글... 정말 작품에 대한 애정도 늘어나고... 쓰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죠. 근데 댓글이 하나도 없으면... 정말... 힘듭니다.
댓글은 잘보고 갑니다, 란 하나만 있어도 정말이지 감격스럽죠... 댓글 하나하나가 정말이지 ㅠㅠ
와 진짜 저도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기분이 좋습니다. 최소한 끝까지 보고 ( 아닐 수도 있지만 ) 봤다는 도장을 찍으신 것이나 다름없으니... 그런 점에서 Barebug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제 글에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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