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래의 이유가 가장 많지 않을까 합니다. 7. 다음에 무슨 이야기를 쓸지 생각이 안날때.... 저는 아예 이야기를 망칠 것 같을 떄 잠깐 내려놓고 나중에 정리되면 재 연재를 시작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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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거나... 쓰고 싶은 다른 이야기가 생각나면 지금 쓰고 있는 걸 연중하고 싶어지죠...
무플도 무플이지만 이야기가 생각 안나거나 아니면 이야기를 생각할 시간이 부족할 때도 있네요. 요즘 제 이야기다 보니 ㅠㅠ
그냥 어느 날 글 쓰기 싫어져요.
글면 준비를 해야 하나요???
아! 아녜요! 지금 그렇다는 말이 아니에요! 정말 연중까지 생각할 정도로 글 쓰기가 싫은데 결국 다시 글쓰기로 극복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 합니다.
6번은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6번이네요. 그게 가장 힘듭니다 ^^
아... 그게 누군가의 직업이라면 당연히 그럴수도 있겠군요...
무댓글일때. 정말 댓글이 하나도 없을때. 정말 하~나도 없을 때. 정말 삭막... 그리고 3번. 하고 5번. 정말 부러워 미칠것 같습니다.
더 이상 글을 어찌 쓸지 모르겠을 때. 이대로 가면 망작이다!! 라고 느껴질 때. .......요 두가지요
7. 글이 도저히 안 나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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