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스레이지(패스트) 입니다.
일정은 점점 밀리기만 하고 별다른 성과가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작년 12월까지 모두 끝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 벌써 3월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설날이 있어서 조금씩 더 밀렸습니다만, 어쨌든 제 탓이죠.
이제 다섯 작품 남았습니다. 번외 한 작품을 제외하고는 일단 3월 중에 모두 마무리 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사람 일이란 게 또 어떻게 될지 모르죠.
여태 기다리시며 연재하시는 분들께 죄송하며,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3월 감상평 일정(‘15)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아래 일정대로 감상평을 남기겠습니다.
댓글이 달린 순서대로 일정에 포함 됩니다.
※ 진행 상황 ※
3월 1일
[트라드라센 대륙 전기] 키르슈
3월 2일 ~ 3월 8일
[세기말적 소녀당주 탓에 L.O.B.] 영몽
3월 9일 ~ 3월 15일
[영웅, 마녀, 노래하다.] 중이염환자
3월 16일 ~ 3월 29일
[제비삼나 이야기] 여우잠비
(번외)
[팬텀필드] 아르제크
※ 완료 ※
11월 29일: [거울에 비친 노래] (아논) [리뷰] (현재 작품 없음)
12월 10일: [Transzendenz] (베네가) [리뷰] (현재 작품 없음)
02월 01일: [Re Earth!] (대마왕k) [리뷰]
모든 리뷰는 제 서재와 네이버 블로그에만 업로드 합니다.
기타 게시판에 업로드 되는 경우는 일정표 외엔 일체 없습니다.
추가로 삭제 요청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리뷰는 제가 해당 작품을 읽고 쓴, 저의 창작물 입니다.
일정을 미루고 싶은 분은 개인적으로 말씀해주세요.
※ 개인 사정상 리뷰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