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리뷰를 읽어보니 평가를 부탁드리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다음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올해는 이걸로 마무리... 아무리 빨라도 내년에나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이런 분들께 비평요청하는게 진짜 비평요청이고, 이런 분들이 쓰시는 비평이 진짜 비평이죵
글쎄요. 저는 전문 비평가도 아닌데다, 대부분 제 취향에 근거한 감상을 적을 뿐이에요. 진짜 비평이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평론가들이 하는 그런 비평은 제 수준에서 불가능하죠.
두려움에 떨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으흐흐...
팬텀필드는 연중이던데...
해당 작품은 개인적인 사유로... 신청이 들어온 게 아니라 제가 자처해서 하는 겁니다. ㅋㅋ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