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에서 주인공이 연인(남성 또는 여성)을 태울 때
[이 경우 주인공이 말의 고삐를 잡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쪽에 태우는 것을 선호하십니까?
1. 앞이다.
나는 나의 연인을 나의 품에 안아 안정감을 주고 싶다
또는 나의 지배욕이나 소유욕을 충족 시키고 싶다.
등등의 이유.
2. 뒤다.
나의 연인이 나의 허리를 잡고 매달림으로써
상대가 나를 의지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
또는 그와 함께 나의 등짝이 연인에게 덮여짐으로써
안정감(모성애나 부성애와 비슷한 보상심리)를 얻고 싶다.
그외 기타 등등.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양쪽 모두의 경우를 선호하기 때문에 정말
정하기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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