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퇴근 할때나 똥 쌀때 짬짬이 오시는 분들이 쉽고 슉슉 읽히는 소설을 선호해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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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대리만족이 짱이다! 장르소설에 한해서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의외로 많죠. 통탄할 노릇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까요 게다가 요즘 대세는 종이책처럼 진득하니 고민하며 읽는책이아니러 폰으로 짬짬이 읽는 라이트한 소설들이니까요ㅠ
선호작 조회수가 재미를 말하지 않는다라... 저는 조회수 높은 글들 읽으면 재밌던데요 음... 개인적으로 플레이어즈, 플레이 더 월드 같은 작품들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솔직히 본인속마음도 제대로파악하지못하는게 인간인데 그렇게 심오하게 치고들어오셔봐야 벽에 부딪히실듯?
선작 조회수와 [본인]의 흥미와 비례하지 않는거죠. 선작 조회수가 컴퓨터가 조작한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읽는 사람들을 반영한건데 그냥 본인과 취향이 안맞는거지 선작조회수가 많다는건 다수의 지지와 인기를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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