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의 추천을 받고 서장만본뒤 선작만 찍어놓고
있었습니다...
이거 계속보다보니 물건이더군요
글재주가없어 엄청멋지고 강력한 추천글을 쓰고싶으나..
영 재주가 없어..안타까울뿐입니다
자자 주인공의 과거는 황제의 후계자이자 총독이였습니다만
무슨이유에서인지 반역을 꾀하고 기억을 잃지요~
여기서부터가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흥미진진한 술법사들과 성직자 기사들이 살아숨쉬는이야기~
나머지는....어서 선작누르시고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멋진추천글날리고 싶엇는대...ㅠ.ㅠ
아무튼! 무척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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