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요?' sk텔레콤 - 나의 희망 ' 보고 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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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ㅁ; 소설보고 운 기억은 '운한소회' 2권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이 났던게 마지막이었던듯..
최후식님 표류공주 ??
재미는있죠! 난 소설이나 만화나 드라마같은거보고 눈물흘린적은 한번도 없는데- -;
플란다스의 개 + 웨일 라이더(원작). 읽어도 읽어도 또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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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보고 울었지요. ... 이제는 기다리기 포기했지만..ㅠ.ㅠ
에... 글썽인 적은 있어도 글이나 뭐 하면서 운적은... 어릴적엔 많이 울었는데... (맞아서...)
방금 크르노 크루세이드 보고 울었습니다 ㄷㄷ;;
건그래이브 브랜든~
아까 하품하다 울었습니다
하얀로냐프강 읽으며 눈물 흘린뒤론 그 어떤책을 읽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더군요.
부모님 주무시는 모습보고.
훈련소에서 밤에 엄마 편지 읽으면서....가 가장 마지막이군효;;;;
장르문학보고 아직 눈물 흘려 본적은...;;;
..일주일에 한번씩 웁니다. 자기전에.
음.. 일드中 '1리터의눈물'때 운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자주 눈물 흘리시는데 음... 감수성이 너무 예민하셔서리 ㅎㅎ 대략 10년전쯤? 머털도사 티비 만화를 보시던중(애기들땜에 같이봤음) 머털이 머리 홀라당 타는장면 보고 눈물을 흘리시는 울 아버님... (대머리 아니심) ㅎㅎㅎ
한 3년전?
허엉 엉엉ㅠㅁ뉴 너무 슬픈 글이군요. 눈물이 주룩주룩.
저도 훈련소에서 부모님과 전화하다... 원래 안 울려고 했는데 어머니의 한 마디 때문에 울었습니다. "육군훈련소에서 찍은 네 사진, 아버지가 인쇄해서 코팅해놓았다." 부모님의 사랑에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훈련소에서 4주만에 처음으로 집에 전화 할 떄 앞에 동기가 울어가면서 전화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앞에 전화기가 있고 수화기 너머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목이 메어서 목소리가 안나옵니다. 그떄를 아직도 아니 평생 못 잊을겁니다. ㅎㅎ
눈뜨고있으면 자동으로 흘리더군요. (응? 이건 아닌가? 하고 생각중.)
곧울겠네요 곧군대를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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