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국의 모든 표사와 표두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표기무사였지만, 그것을 이룬자는 소진명 단 일인뿐이었다.
쟁자수에 불과했던 표기무사가 표국의 상징이요 무사의 긍지가 된것은 바로 소지명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표국의 깃발을 든 쟁자수를 표기무사라 부르게 된 것도 그로부터 시작이었다.
대협 소진명 이후 표기무사는 모든 무사들의 꿈이요 상징이 되었다.
제가 설명을 잘못하겠어서..서장을 불러왔습니다..^^
하루 한편씩 꼬박꼬박 올라오고있어요..ㅎㅎ
많이 몰려가서 선작하면 하루 이연참하실지도..ㅋㅋ
출간이 많이 기다려지는 소설이죠..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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