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협
대길운
이름과 달리 평생 쓰지 못했던 운빨,
고위 수사들의 싸움이 천지개벽을 일으킨 때에
운빨이 터졌다.
크게 길한 운수.
대길운의 수도계 행보가 이어진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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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30화 코등이 문양이 새로 나왔다고? +11 | 22.07.15 | 2,018 | 61 | 12쪽 |
29 | 29화 길운은 모르는 대길이 있었다 +2 | 22.07.14 | 1,567 | 56 | 12쪽 |
28 | 28화 벽가의 행사가 옳지 못하지 않습니까 +5 | 22.07.13 | 1,562 | 62 | 12쪽 |
27 | 27화 일단락(一段落) +3 | 22.07.12 | 1,621 | 53 | 13쪽 |
26 | 26화 동천벽가(東天碧家)의 등장 +3 | 22.07.11 | 1,630 | 64 | 12쪽 |
25 | 25화 복잡한 삼파전 +2 | 22.07.10 | 1,656 | 51 | 12쪽 |
24 | 24화 역시나 사혈림(死血林)과 구화문(九火門)이었다 +4 | 22.07.09 | 1,631 | 52 | 12쪽 |
23 | 23화 연단 대업과 불청객 +3 | 22.07.08 | 1,704 | 55 | 13쪽 |
22 | 22화 성단기 승경에서 보물을 얻다 +7 | 22.07.07 | 1,737 | 59 | 13쪽 |
21 | 21화 대운을 잡은 거라지요 +4 | 22.07.06 | 1,683 | 50 | 13쪽 |
20 | 20화 삼약문(2) +3 | 22.07.05 | 1,706 | 54 | 13쪽 |
19 | 19화 삼약문(1) +2 | 22.07.04 | 1,747 | 56 | 13쪽 |
18 | 18화 와, 천서 일족의 결말이 이렇게 된다고? +6 | 22.07.03 | 1,740 | 56 | 13쪽 |
17 | 17화 더듬더듬, 그래도 대충 알긴 하겠다 +4 | 22.07.02 | 1,775 | 60 | 12쪽 |
16 | 16화 기가 막힌 상황이라지요 +5 | 22.07.01 | 1,735 | 57 | 11쪽 |
15 | 15화 초전(草田)이 왜 호수(湖水)냐? +7 | 22.06.30 | 1,730 | 59 | 12쪽 |
14 | 14화 되로 받고 말로 주는 거지 +5 | 22.06.29 | 1,735 | 58 | 12쪽 |
13 | 13화 입구에서부터 발이 잡혔다 +4 | 22.06.28 | 1,747 | 51 | 12쪽 |
12 | 12화 금제 결계 진법을 뚫다 +4 | 22.06.27 | 1,788 | 51 | 12쪽 |
11 | 11화 천서미(千鼠尾)의 끌리는 제안 +4 | 22.06.26 | 1,881 | 51 | 12쪽 |
10 | 10화 천서미(千鼠尾)의 접근 +3 | 22.06.25 | 1,870 | 50 | 13쪽 |
9 | 9화 홍산호를 취하다 +2 | 22.06.24 | 1,894 | 46 | 14쪽 |
8 | 8화 평원장시(平原場市)에서 사기꾼들을 만나다 +3 | 22.06.23 | 2,030 | 48 | 13쪽 |
7 | 7화 이러면 한 십년 부려 먹을 방도가 되나? +4 | 22.06.22 | 2,138 | 54 | 13쪽 |
6 | 6화 일단 받고, 받을 구실을 또 만들고 +2 | 22.06.21 | 2,210 | 52 | 12쪽 |
5 | 5화 수사 저우(猪友)를 만나다(3) +2 | 22.06.20 | 2,311 | 54 | 13쪽 |
4 | 4화 수사 저우(猪友)를 만나다(2) +2 | 22.06.19 | 2,446 | 53 | 12쪽 |
3 | 3화 수사 저우(猪友)를 만나다(1) +4 | 22.06.19 | 2,784 | 61 | 12쪽 |
2 | 2화 대길운, 새로운 세상으로 +3 | 22.06.19 | 3,391 | 68 | 12쪽 |
1 | 1화 대길운(大吉運), 말년에 이름값을 받다 +10 | 22.06.19 | 4,783 | 83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