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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사람 님의 서재입니다.

대환장 길운 선협전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탁목조
작품등록일 :
2022.06.18 23:43
최근연재일 :
2022.07.15 21:20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60,250
추천수 :
1,685
글자수 :
168,417

작품소개

# 선협

대길운
이름과 달리 평생 쓰지 못했던 운빨,
고위 수사들의 싸움이 천지개벽을 일으킨 때에
운빨이 터졌다.
크게 길한 운수.
대길운의 수도계 행보가 이어진다


대환장 길운 선협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0 30화 코등이 문양이 새로 나왔다고? +11 22.07.15 2,018 61 12쪽
29 29화 길운은 모르는 대길이 있었다 +2 22.07.14 1,567 56 12쪽
28 28화 벽가의 행사가 옳지 못하지 않습니까 +5 22.07.13 1,562 62 12쪽
27 27화 일단락(一段落) +3 22.07.12 1,621 53 13쪽
26 26화 동천벽가(東天碧家)의 등장 +3 22.07.11 1,630 64 12쪽
25 25화 복잡한 삼파전 +2 22.07.10 1,656 51 12쪽
24 24화 역시나 사혈림(死血林)과 구화문(九火門)이었다 +4 22.07.09 1,631 52 12쪽
23 23화 연단 대업과 불청객 +3 22.07.08 1,704 55 13쪽
22 22화 성단기 승경에서 보물을 얻다 +7 22.07.07 1,737 59 13쪽
21 21화 대운을 잡은 거라지요 +4 22.07.06 1,683 50 13쪽
20 20화 삼약문(2) +3 22.07.05 1,706 54 13쪽
19 19화 삼약문(1) +2 22.07.04 1,747 56 13쪽
18 18화 와, 천서 일족의 결말이 이렇게 된다고? +6 22.07.03 1,740 56 13쪽
17 17화 더듬더듬, 그래도 대충 알긴 하겠다 +4 22.07.02 1,775 60 12쪽
16 16화 기가 막힌 상황이라지요 +5 22.07.01 1,735 57 11쪽
15 15화 초전(草田)이 왜 호수(湖水)냐? +7 22.06.30 1,730 59 12쪽
14 14화 되로 받고 말로 주는 거지 +5 22.06.29 1,735 58 12쪽
13 13화 입구에서부터 발이 잡혔다 +4 22.06.28 1,747 51 12쪽
12 12화 금제 결계 진법을 뚫다 +4 22.06.27 1,788 51 12쪽
11 11화 천서미(千鼠尾)의 끌리는 제안 +4 22.06.26 1,881 51 12쪽
10 10화 천서미(千鼠尾)의 접근 +3 22.06.25 1,870 50 13쪽
9 9화 홍산호를 취하다 +2 22.06.24 1,894 46 14쪽
8 8화 평원장시(平原場市)에서 사기꾼들을 만나다 +3 22.06.23 2,030 48 13쪽
7 7화 이러면 한 십년 부려 먹을 방도가 되나? +4 22.06.22 2,138 54 13쪽
6 6화 일단 받고, 받을 구실을 또 만들고 +2 22.06.21 2,210 52 12쪽
5 5화 수사 저우(猪友)를 만나다(3) +2 22.06.20 2,311 54 13쪽
4 4화 수사 저우(猪友)를 만나다(2) +2 22.06.19 2,446 53 12쪽
3 3화 수사 저우(猪友)를 만나다(1) +4 22.06.19 2,784 61 12쪽
2 2화 대길운, 새로운 세상으로 +3 22.06.19 3,391 68 12쪽
1 1화 대길운(大吉運), 말년에 이름값을 받다 +10 22.06.19 4,783 8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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