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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사람 님의 서재입니다.

대환장 통수 선협전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무협

유료 완결

탁목조
작품등록일 :
2020.01.23 07:22
최근연재일 :
2021.07.08 20:35
연재수 :
500 회
조회수 :
1,709,130
추천수 :
53,979
글자수 :
2,913,572

작품소개

통수 통수 대통수
선협세계에 떨어진 건우의
뒤통수 얼얼한 이야기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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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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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통수 선협전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대천세계 영계 수사들의 경지 +1 20.10.21 2,761 0 -
공지 대천세계 인계 수사들의 경지 +12 20.03.13 61,104 0 -
500 100 G 안녕!(완결) +67 21.07.08 645 53 13쪽
499 100 G 삼라만상 세계의 건우와 유정정 +4 21.07.07 536 22 13쪽
498 100 G 의념 공간에 수미 세계를 담아내다 +3 21.07.06 520 24 12쪽
497 100 G 그때 그 수미선문(須彌禪門)의 비석을 찾아내다 +2 21.07.05 513 23 12쪽
496 100 G 법칙 삼라만상을 다시 살피다 +4 21.07.04 502 23 12쪽
495 100 G 삼라만상이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2 21.07.03 504 25 13쪽
494 100 G 환상대시에서 몽유희를 다시 만나다 +2 21.07.02 495 24 12쪽
493 100 G 법칙(法則) 삼라만상(森羅萬象) +3 21.07.01 512 27 13쪽
492 100 G 상공, 사랑하여요. 나도 사랑하오 정정 +9 21.06.30 510 28 13쪽
491 100 G 대오각성하여 어르신을 만나면 내 뜻을 이해할 것이다 +1 21.06.29 499 28 13쪽
490 100 G 함께 죽어 봅시다 +6 21.06.28 484 28 12쪽
489 100 G 이렇게 좋은 날에 결국 피를 봐야 하는가 +3 21.06.27 478 25 12쪽
488 100 G 연화주를 얻기 위해 세 단주를 이용하다 +6 21.06.26 476 24 12쪽
487 100 G 한 걸음을 남기고 발목을 잡히다 +3 21.06.25 477 24 13쪽
486 100 G 정정, 내가 지금 가오 +5 21.06.24 488 26 12쪽
485 100 G 불나방을 털어내고 감여진인을 찾다 +3 21.06.23 486 26 12쪽
484 100 G 선계의 큰 비밀을 전해 듣다 +2 21.06.22 495 23 12쪽
483 100 G 각오는 하셨습니까? 흥, 네가 이 비밀을 알기나 하느냐? +2 21.06.21 491 27 13쪽
482 100 G 천지 법칙의 근원을 거쳐 허원계에 이르다 +2 21.06.20 500 25 12쪽
481 100 G 조화진법을 발동시키다 +7 21.06.19 494 32 12쪽
480 100 G 여덟 선인을 모두 마무리하다 +5 21.06.18 495 28 12쪽
479 100 G 거칠 것 없이 다미(嗲媚)를 징치하다 +3 21.06.17 490 32 12쪽
478 100 G 다미를 본 건우의 눈에서 섬광이 튀었다 +1 21.06.16 483 23 13쪽
477 100 G 조화선의 진법 흑와류계(黑渦流界)에 도착하다 +3 21.06.15 479 24 13쪽
476 100 G 마난색을 죽이다 +3 21.06.14 479 29 14쪽
475 100 G 하! 가만두지 않겠다 +3 21.06.13 480 28 14쪽
474 100 G 다미(嗲媚)? 다미(嗲媚)라고? +3 21.06.12 486 24 14쪽
473 100 G 목룡단을 노리는 도적이 나타나다 +3 21.06.11 475 25 13쪽
472 100 G 오래전에 조화선인이란 자가 있었더란다 +3 21.06.10 486 27 12쪽
471 100 G 숙류계의 임무는 어디 가고 목룡단이 나온단 말인가 +2 21.06.09 481 26 12쪽
470 100 G 귀왕이 이러는 것은 크게 놀랍지 않다 +3 21.06.08 488 22 13쪽
469 100 G 세해갈과 귀왕과 태고 신수의 뼈 +2 21.06.07 487 24 13쪽
468 100 G 태고 신수의 뼈에서 신기를 뽑아내다 +6 21.06.06 489 30 14쪽
467 100 G 귀왕의 신기(神氣) 금제와 드러나는 세해갈의 복심(腹心) +3 21.06.05 484 23 13쪽
466 100 G 허량원(虛量原)에서 귀왕을 만나다 +2 21.06.04 496 26 13쪽
465 100 G 유희에게도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4 21.06.03 497 27 14쪽
464 100 G 구당문이 일거리를 맡기다 +2 21.06.02 490 24 13쪽
463 100 G 구당문이 실전 참관을 시키다 +3 21.06.01 502 20 13쪽
462 100 G 영입 제안을 받다 +3 21.05.31 511 25 13쪽
461 100 G 꼬리를 밟아가다 +1 21.05.30 529 25 13쪽
460 100 G 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2 21.05.29 534 26 12쪽
459 100 G 다미 선자의 뒤에 또 다른 배후가 있었다 +4 21.05.28 532 25 13쪽
458 100 G 그들은 선계의 크나큰 비밀이니라 +1 21.05.27 537 28 12쪽
457 100 G 혹시 제리배천단(制理拜天團)을 아십니까? +2 21.05.26 538 26 12쪽
456 100 G 다미(嗲媚)에 대해서 알고 싶은가? +2 21.05.25 544 24 13쪽
455 100 G 천지 법칙의 비호가 네게는 별로 없는 모양이다 +1 21.05.24 550 26 13쪽
454 100 G 탐혈을 제압하다 +3 21.05.23 544 29 12쪽
453 100 G 탐혈이 불나방처럼 건우와 유희를 찾아오다 +4 21.05.22 536 24 12쪽
452 100 G 역시나 그녀는 그곳에 없었다 +3 21.05.21 542 27 12쪽
451 100 G 시간 법칙의 결계 안에서 그녀들을 만나다 +4 21.05.20 550 28 12쪽
450 100 G 창호문살에 어른거리는 애달픈 그림자 +3 21.05.19 533 34 13쪽
449 100 G 등대애정(等待爱情:사랑을 기다리다) +2 21.05.18 537 30 13쪽
448 100 G 뒤에서 지켜보다가 기회가 되면 +4 21.05.17 534 22 12쪽
447 100 G 수미산 지하에 어찌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3 21.05.16 544 31 13쪽
446 100 G 그 자, 탐혈(貪血)이라 하지요 +3 21.05.15 538 25 13쪽
445 100 G 유정정의 이야기를 듣다 +3 21.05.14 557 29 13쪽
444 100 G 내가 응? 내가 난데? 응? +7 21.05.13 550 31 12쪽
443 100 G 괴뢰선의 석수(石獸) 괴뢰(傀儡)가 나타났다 +3 21.05.12 548 28 13쪽
442 100 G 의념 공간의 영물들이 선보에 깃들다 +5 21.05.11 554 28 13쪽
441 100 G 북현무룡갑(北玄武龍甲) 팔혈개(八穴蓋) 영찬황후선보(靈璨皇后仙寶) +4 21.05.10 545 29 12쪽
440 100 G 그래도 아직은 남은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4 21.05.09 539 27 13쪽
439 100 G 북현무룡의 등껍질을 두고 흥정을 하다 +4 21.05.08 541 27 12쪽
438 100 G 환상대시(幻像大市)에 머물기로 하다 +3 21.05.07 538 29 14쪽
437 100 G 몽유희(夢遊戲)의 유희(遊戲) +3 21.05.06 541 26 12쪽
436 100 G 몽유희(夢遊戲)? +3 21.05.05 551 31 13쪽
435 100 G 환상대시(幻像大市) +2 21.05.04 551 29 13쪽
434 100 G 금역(禁域)의 폭발마(爆發魔)들 +2 21.05.03 550 27 14쪽
433 100 G 못 된 늙은이! +4 21.05.02 557 32 12쪽
432 100 G 분자(分子), 원자(原子). 원소(元素)? +5 21.05.01 561 24 12쪽
431 100 G 원기소에게 수미 세계를 물어보다 +11 21.04.30 562 29 12쪽
430 100 G 원기소(元氣素) 도조(道祖)께서 등장하셨다 +2 21.04.29 563 28 13쪽
429 100 G 이거 원서도 안 냈는데 입사를 한 건가? +1 21.04.28 565 28 13쪽
428 100 G 공간 법칙을 익힌 선인을 만나다 +3 21.04.27 570 28 12쪽
427 100 G 좋아, 선계 간보기는 성공적? +2 21.04.26 571 30 13쪽
426 100 G 틀딱! 고여도 너무 고여 있을 거 같다 +8 21.04.25 578 27 13쪽
425 100 G 등선(登仙) 시험을 치르다 +6 21.04.24 575 28 13쪽
424 100 G 쫄았냐? 딱 대고 기다려라! +12 21.04.23 548 36 15쪽
423 100 G 내가 못 먹으면 너도 못 먹는다 +6 21.04.22 542 30 13쪽
422 100 G 갈협의 강력한 노림수 +2 21.04.21 538 33 12쪽
421 100 G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누가? +2 21.04.20 544 26 12쪽
420 100 G 꼭지 도는 갈협 선인 +3 21.04.19 544 27 13쪽
419 100 G 거, 속여 먹기 쉽지 않네 +2 21.04.18 542 32 13쪽
418 100 G 선인(仙人) 갈협(葛俠)의 방문 +4 21.04.17 547 29 13쪽
417 100 G 다시 태령기 후기! 성륜역을 떠나다 +3 21.04.16 562 27 15쪽
416 100 G 오행지와 오행기 수련 공법이 필요해서 +2 21.04.15 550 26 14쪽
415 100 G 자, 춤추어라 꼭두각시들아 +2 21.04.14 551 24 14쪽
414 100 G 태령기, 태령기 신나는 승경(陞境)! +3 21.04.13 569 29 12쪽
413 100 G 다섯 늙은이를 제압하고 후련하게 수련 삼매에 들다 +2 21.04.12 555 31 14쪽
412 100 G 시작! 함정에 빠진 건우의 통쾌 통수 +1 21.04.11 552 33 12쪽
411 100 G 용암천 진법 임무를 마치고 오행지(五行地)로 들어가다 +2 21.04.10 554 31 12쪽
410 100 G 말썽장이 소망(小蟒)이와 함께 세월이 흐른다 +1 21.04.09 554 28 13쪽
409 100 G 허를 찔렸군! 오행지를 알려주겠다니 +5 21.04.08 554 30 13쪽
408 100 G 이렇게까지 밀어주는 건가? 운이 좋아도 너무 좋다 +2 21.04.07 560 29 12쪽
407 100 G 내가 필요하면 대가를 내 놔! +2 21.04.06 560 30 13쪽
406 100 G 건우가 큰 사고를 친 거 같다 +4 21.04.05 566 31 12쪽
405 100 G 순조로운 거래 완료지만 그게 더 이상하다 +4 21.04.04 562 34 12쪽
404 100 G 흡기토성유근(吸氣土性留根)의 구근을 손에 넣다 +3 21.04.03 561 34 12쪽
403 100 G 흡기토성유근(吸氣土性留根) +1 21.04.02 560 31 14쪽
402 100 G 고령토(高靈土) 복지(福地)의 비밀을 찾아서 +3 21.04.01 562 31 12쪽
401 100 G 수련 기반을 새로 다져야 할 것 같다 +5 21.03.31 567 29 13쪽
400 100 G 태삼림을 떠나다 +11 21.03.30 573 40 15쪽
399 100 G 백양오죽목령, 건우의 분혼을 흡수하다 +3 21.03.29 593 27 12쪽
398 100 G 백양오죽목령의 성령기 승경 +2 21.03.28 571 31 13쪽
397 100 G 일단 분혼과 하나가 되는 것이 급하다 +1 21.03.27 569 28 12쪽
396 100 G 백양 포승과 오죽 격허가 찾아오다 +3 21.03.26 560 24 12쪽
395 100 G 녹색영과(綠色靈果) 안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3 21.03.25 566 27 13쪽
394 100 G 백양오죽목령족(白楊烏竹木靈族)이라니 +3 21.03.24 568 25 13쪽
393 100 G 성륜역에 들어 분혼을 찾아가다 +6 21.03.23 581 26 14쪽
392 100 G 성령기를 이루고 행륜관 삼천삼백삼십삼 계단을 바라보다 +2 21.03.22 578 25 13쪽
391 100 G 역시 최후의 승자는 장우였다 +3 21.03.21 566 30 13쪽
390 100 G 초여정(草餘鼎)을 만나다 +2 21.03.20 558 26 13쪽
389 100 G 어부지리(漁父之利)란 이런 것이다 +2 21.03.20 555 25 13쪽
388 100 G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2 21.03.18 542 24 13쪽
387 100 G 용암 호수를 건너는 방법 +3 21.03.17 541 25 12쪽
386 100 G 조문도(趙聞道)와 손잡고 판을 짜다 +1 21.03.16 552 24 13쪽
385 100 G 선량한 수사가 될 수 있도록 가만 뒀으면 좋겠다 +4 21.03.15 561 23 12쪽
384 100 G 호가호위(狐假虎威)? 아니, 나는 호랑이 아니라 거룡의 위세를 빌린다 +1 21.03.14 557 25 13쪽
383 100 G 역시 방심할 수 없는 수도계 +1 21.03.13 565 28 12쪽
382 100 G 일러서 조율(調律:균형 맞추기)이라 한다 +2 21.03.12 565 25 13쪽
381 100 G 화천독망질(火川毒蟒蛭)을 몰아치는 수사들 +4 21.03.11 561 22 12쪽
380 100 G 화천독망질(火川毒蟒蛭) 사냥을 시작하다 +2 21.03.10 559 22 13쪽
379 100 G 매금벌(買金閥)에서 정보를 사다 +3 21.03.09 569 24 16쪽
378 100 G 어인족을 토벌하다 +2 21.03.08 567 27 13쪽
377 100 G 금혈단 의뢰를 시작하다 +2 21.03.07 572 24 13쪽
376 100 G 성륜역(星輪域)의 행륜관(行輪關) 앞에서 걸음을 멈추다 +2 21.03.06 579 27 13쪽
375 100 G 수중 세계를 떠나, 암해를 가로지르다 +3 21.03.05 587 26 13쪽
374 100 G 한 방에 묻혔다 +2 21.03.04 585 26 13쪽
373 100 G 해미정을 뒤쫓다 +3 21.03.03 577 26 13쪽
372 100 G 우리의 짓이 아니었다 +2 21.03.02 588 26 12쪽
371 100 G 승경을 이루고 나오니 흉사가 있었다 +3 21.03.01 602 21 12쪽
370 100 G 평아미(枰娥微) +3 21.02.28 589 25 14쪽
369 100 G 제자를 들이다 +3 21.02.27 591 29 12쪽
368 100 G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2 21.02.26 586 28 11쪽
367 100 G 내가 융생오금(融生烏金)이 필요한데? +2 21.02.25 587 25 12쪽
366 100 G 태이문의 향철을 만나다 +3 21.02.24 586 26 13쪽
365 100 G 과욕의 대가를 받은 삼안과 복 터진 장우 +3 21.02.23 606 29 13쪽
364 100 G 뒤쫓아 온 삼안 수사 +3 21.02.22 599 26 13쪽
363 100 G 구수(九首)에게 영찬(靈璨) 령보(靈寶)의 비법을 구하다 +4 21.02.21 604 26 12쪽
362 100 G 일은 어렵지 않게 끝났는데 상황은 간단치 않다 +1 21.02.20 600 28 14쪽
361 100 G 어? 여기서 준비된 통수가? +4 21.02.19 597 28 14쪽
360 100 G 종련문 의뢰에 가담하다 +2 21.02.18 597 25 13쪽
359 100 G 화신기에 올라 암해를 바라보다 +2 21.02.17 626 32 12쪽
358 100 G 영단을 훔쳐 먹었다 +5 21.02.16 628 31 12쪽
357 100 G 몽이야 네가 좀 들어가 볼래? +1 21.02.15 622 29 12쪽
356 100 G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다 어쩐지. +2 21.02.14 628 29 13쪽
355 100 G 잔결독공(殘抉毒功)으로 승경에 도전하다 +5 21.02.13 624 28 13쪽
354 100 G 큰 그늘에 잠시 몸을 맡겨볼까 한다 +7 21.02.12 617 34 13쪽
353 100 G 장우의 큰 그림 +4 21.02.11 614 30 15쪽
352 100 G 팔아버린 영찬(靈璨)이 심상치 않은 것이었다 +5 21.02.10 615 27 12쪽
351 100 G 녹각성(鹿角城)에 이르다 +2 21.02.09 615 27 13쪽
350 100 G 반지천(半地天)을 뒤로 하고 튀어라 +3 21.02.08 628 25 12쪽
349 100 G 이번에는 의념공간에서 유혼결(幼魂結)이 나왔어요! +4 21.02.07 650 29 13쪽
348 100 G 천지가 무너지고 미우가 사라졌다. +4 21.02.06 639 29 12쪽
347 100 G 심정(沈井)에 몸을 던지다 +2 21.02.05 640 26 12쪽
346 100 G 주기적인 행사는 혼천괴의 천겁이었다 +1 21.02.04 650 26 13쪽
345 100 G 북쪽 산, 우물 +1 21.02.03 655 32 12쪽
344 100 G 죽었는데 살았습니다 +7 21.02.02 669 37 12쪽
343 100 G 제자야 너의 쓰임은 원래 이것이었느니라 +5 21.02.01 670 30 12쪽
342 100 G 미우야! 나, 영체기다! +2 21.01.31 651 29 12쪽
341 100 G 미우는 예쁘다와 세월이 빠르다는 연관이 없지만 사실이다 +5 21.01.30 652 30 13쪽
340 100 G 미우가 나타났다 +9 21.01.29 666 35 14쪽
339 100 G 혼천괴(混天塊)가 목표랍니다 +1 21.01.28 670 31 13쪽
338 100 G 수도계는 이래야 옳지, 지금까진 너무 순한맛이었다. +4 21.01.27 680 39 15쪽
337 100 G 떡잎부터 다른 장우인건가? +8 21.01.26 681 37 14쪽
336 100 G 무한공이 사라졌다! +6 21.01.25 687 35 14쪽
335 100 G 잠깐 나갔다 오는 게 30년이에요? +7 21.01.24 691 39 12쪽
334 100 G 의념공간에서 무명공이 나왔다 +6 21.01.23 702 34 12쪽
333 100 G 연신기 2단공에 오르다 +4 21.01.22 673 34 12쪽
332 100 G 장문일의 제자가 되다 +8 21.01.21 679 37 12쪽
331 100 G 홀로 연신기 관문을 뚫다 +5 21.01.20 686 44 13쪽
330 100 G 장 선인이 장우를 콕콕? +5 21.01.19 685 37 13쪽
329 100 G 창고지기 장 선인의 시험 +4 21.01.18 694 36 12쪽
328 100 G 삼선문이라 하였다 +11 21.01.17 708 37 13쪽
327 100 G 대도무정(大道無情)이라 한다 +6 21.01.16 726 48 12쪽
326 100 G 건우는 윤회에 들고 유정정은 종적이 사라지다 +12 21.01.15 740 43 13쪽
325 100 G 윤회 이후에도 당신을 잊지 않을 좋은 방법을 찾았소 +3 21.01.14 709 38 13쪽
324 100 G 윤회 법칙이 필요합니다. +4 21.01.13 706 38 12쪽
323 100 G 끝나지 않는 멸계전의 이유 +6 21.01.12 702 43 14쪽
322 100 G 멸계전이 끝나지 않는다 +1 21.01.11 694 37 13쪽
321 100 G 과거, 길매와 흑선풍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5 21.01.10 695 40 13쪽
320 100 G 깔끔하게 죽거나 구질구질하게 살거나 +2 21.01.09 699 34 14쪽
319 100 G 드디어 그림이 완성되고 화룡점정(畵龍點睛)만 남았다 +2 21.01.08 707 34 15쪽
318 100 G 니들은 가라, 멸계로 +1 21.01.07 703 34 12쪽
317 100 G 상두족의 회심의 한 수가 홍률상을 깨우다 +2 21.01.06 696 35 13쪽
316 100 G 대상(大象)을 잡을 방법 +1 21.01.05 696 35 15쪽
315 100 G 대상(大象)의 뱃속 회충(蛔蟲), 경보(硬步) +1 21.01.04 702 33 14쪽
314 100 G 차라리 대상(大象)을 도모하는 것이 어떨까요? +4 21.01.03 706 36 14쪽
313 100 G 상두족(象頭族)의 조상신령(祖上神靈) +1 21.01.02 715 33 13쪽
312 100 G 진(眞)대상총(大象塚)에 들다 +2 21.01.01 726 32 12쪽
311 100 G 결국 모든 것은 진광의 오해에서 비롯되었다 +6 20.12.31 716 36 13쪽
310 100 G 변수에 또 다른 변수가 더해지다 +3 20.12.30 713 32 13쪽
309 100 G 멸계 수사 진영의 균열 +3 20.12.29 729 33 13쪽
308 100 G 건우는 무슨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3 20.12.28 746 40 12쪽
307 100 G 음모와 함정 +2 20.12.27 760 38 12쪽
306 100 G 밑밥을 뿌리면 입질이 오겠지 +4 20.12.26 767 37 11쪽
305 100 G 그러니 함께 일을 좀 해 보십시다 +4 20.12.25 789 43 12쪽
304 100 G 상황을 파악하고 적진으로 숨어들다 +6 20.12.24 823 41 13쪽
303 100 G 건우와 유정정이 간다 +4 20.12.23 843 4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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