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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옛날에 "내 가족 정령들"을 읽었는데, 벌써 20년 전이라니, 세월이 어찌 이리 빨리 흐르는지...
잔잔한 맛에 깜짝 놀랐었죠.
버스비 아껴서 소설책 대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땐 대체 무슨 정신인지, 10정거장을 걸어다녔죠.
덕분에 매번 사람들이 제가 걸음걸이가 빠르다고 ㅋㅋ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하윌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전 그동안 유튜브 준비하느라 바빴습니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만들진 못했구요^^
그저, 문피아에 있는 작품들 소개도 하고, 리뷰도 하고 싶어 시작한 라디오채널입니다.

https://youtu.be/sz7UwS1h5zw링크 주소입니다(^_^)/

가끔 들러주세요^_^ 헤헤헤

아이고오~ 작가님~ 날이 춥지요~~
오늘 밤부턴 눈도 내린다는데, 내일 아침도 빙판길 예상입니다.
안전 안전~~!!!
핫팩도 챙기시고~ 롱패딩에 무장하고 다니셔야 합니다.
전, 나갔다 들어왔는데욤... 오늘도 춥습니다^^

서재가 바뀌어서.. 찾아오기가 쉽지 않네요^_^
날이 찹니다. 건강 조심조심하시구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족 정령들. 제 인생소설인데 정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글 써주세요 ㅎㅎ

많이 춥습니다. 다시 들러봤어요.
천천히 읽어보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제 서재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서 작연에 들어가고 싶네요.
좋은 글 읽으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슥-글 남기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๑˃̵ᴗ˂̵)و ♥

선협물에 관심이 많아, 돌다 돌다 들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몰래몰래 보다가 휙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돈도 많이 버세요!! 건강 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첫 방명록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탁목조님. 정말 많은 작품 수에 놀랐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건필하세요.

방명록이라는 기능이 있는 줄, 탁목조 님 덕에 알았습니다.
첫 방문 감사드리고, 즐거운 글쓰기 되셔요.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