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간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한 50대 초반의 남자가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수감 되어 겪는 수형 생활을 수기 형식으로 기록한 글로 재소자들이 수형 기간 겪는 육체적 심리적 고통을 통하여 그들의 삶을 재조명 해보면서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생활하는 것이 물리적,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고 고통이 따르는 지를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밝히고 있으며, 이와 함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이글을 집필하였다. 또한, 더 나아가 교정의 목적인 교화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개진한 내용이 주된 내용입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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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막내의 곤조 | 21.05.04 | 10 | 0 | 15쪽 |
20 | 그들의 집행유예의 조건과 국선변호사의 역활 | 21.05.03 | 9 | 0 | 8쪽 |
19 | 첫 재판 | 21.04.30 | 13 | 0 | 11쪽 |
18 | 패륜범의 고난 | 21.04.30 | 10 | 0 | 4쪽 |
17 | 보안과장과 까마귀 | 21.04.27 | 23 | 0 | 11쪽 |
16 | 이감온 신입2 | 21.04.26 | 11 | 0 | 17쪽 |
15 | 이감온 신입1 | 21.04.23 | 14 | 0 | 15쪽 |
14 | 범털의 위용 | 21.04.20 | 20 | 0 | 7쪽 |
13 | 아내의 면회 | 21.04.20 | 10 | 0 | 5쪽 |
12 | 본 방 입방과 코골이 | 21.04.19 | 17 | 0 | 39쪽 |
11 | 선택의 갈림길 | 21.04.16 | 15 | 0 | 7쪽 |
10 | 검시출정2 | 21.04.16 | 9 | 0 | 9쪽 |
9 | 검시출정 | 21.04.13 | 14 | 0 | 21쪽 |
8 | 신분탈락2 | 21.04.12 | 14 | 0 | 16쪽 |
7 | 신분탈락1 | 21.04.09 | 18 | 0 | 12쪽 |
6 | 유치장3 | 21.04.07 | 16 | 0 | 1쪽 |
5 | 유치장2 | 21.04.07 | 11 | 0 | 6쪽 |
4 | 유치장 | 21.04.06 | 13 | 0 | 11쪽 |
3 | 영장 | 21.04.03 | 51 | 0 | 10쪽 |
2 | 영장 | 21.04.02 | 50 | 0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