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법의 손길이 닿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인간이 도를 버렸다고 해야할까.
온갖 힘과 논리가 서로를 헐뜯고
파괴하는 전란 속 이 혼탁한 세계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작은 산골 마을, 칼라스.천애 고아,
어느 가문 출신인지조차
모르는 '랑트'라는 아이는 그 특유의
예의바른 행동거지와 성실함으로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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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18화. 황실에 뻗치는 마수. | 22.01.06 | 15 | 0 | 6쪽 |
19 | 17화. 마혈 | 21.12.30 | 16 | 0 | 12쪽 |
18 | 16화. 델리칸토르 앙바셰 | 21.12.29 | 21 | 0 | 16쪽 |
17 | 15화. 검술 대련 | 21.08.05 | 26 | 0 | 15쪽 |
16 | 14화. 신경전 | 21.03.13 | 66 | 0 | 21쪽 |
15 | 캐릭터 프로필 01 | 21.02.01 | 22 | 0 | 1쪽 |
14 | 13화. 수업 | 20.08.17 | 38 | 0 | 11쪽 |
13 | 12화. 전투 | 20.08.02 | 28 | 0 | 21쪽 |
12 | 11화. 페르크..? +2 | 20.07.21 | 37 | 1 | 12쪽 |
11 | 10화. 기사단의 첫 인상 +2 | 20.07.18 | 41 | 1 | 11쪽 |
10 | 9화. 카리얀과의 조우 | 20.07.07 | 53 | 0 | 14쪽 |
9 | 8화. 오후의 산책 | 20.06.06 | 27 | 0 | 13쪽 |
8 | 7화. 멧돼지와의 조우 | 20.05.30 | 36 | 0 | 11쪽 |
7 | 6화. 잔향의 숲? | 20.05.30 | 46 | 0 | 12쪽 |
6 | 5화. 날 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때는 순서가 없다 +2 | 20.05.30 | 42 | 1 | 11쪽 |
5 | 4화. 빵집 사건 | 20.05.29 | 30 | 1 | 12쪽 |
4 | 3화. 기사단과의 조우 +2 | 20.05.28 | 45 | 1 | 15쪽 |
3 | 2화. 고블린의 습격 | 20.05.28 | 49 | 1 | 12쪽 |
2 | 1화, 랑트의 죽음 +1 | 20.05.26 | 110 | 3 | 5쪽 |
1 | 프롤로그 +6 | 20.05.26 | 114 | 1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