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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희윤] 님의 서재입니다.

선무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무협

완결

초[류희윤]
작품등록일 :
2005.10.14 14:39
최근연재일 :
2005.10.10 17:29
연재수 :
13 회
조회수 :
566,771
추천수 :
223
글자수 :
52,651

작성
05.10.14 14:39
조회
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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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0쪽

안녕하세요, 초입니다.

그간 인사도 드리지 못했네요. ^^

죄송합니다.

출간과 함께 여러가지 바쁜 일들이 겹쳤습니다.



아시겠지만, 선무는 현재 1, 2권이 출간된 상태입니다.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표지도 깔끔하게 잘 나왔더군요.

출간본에서는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신 내용들을 최대한 수용해서 수정을 거쳤습니다. 덕분에 오류들을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무를 처음에 연재할 때만 해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처음 쓰는 무협 장르라서, 주위 분들도 걱정이 많으셨지요.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아팠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 것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모두...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더불어 죄송한 말씀이지만...

선무는 3권부터 책으로만 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 관계자분들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과 말씀을 나눠봤고...

나름대로 연재의 부분에 대해 고심을 했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도 내용 좋은 글을 할 수 있는 한, 빨리 내서...

여러분들이 기다리실 시간을 줄여드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물론 내용을 신경쓰다보면 어쩔 수 없이 느려질 수도 있겠지만,

게으름 부리지 않고 열심히 해 볼 작정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신다면... ^^;

더욱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공지를 따로 새 글로 올릴까 하다가...

그렇게 되면 괜히 연재도 안하는 글이 선작에 다시 올라가서...

다른 작가분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원래 있던 공지를 수정해서 올립니다. 궁금해 하신 분들에게는 이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아울러 파라얀전기 8권... ㅠ.ㅠ

완결권이라서 그런지 원체 진도가 안나갑니다.

아마도 선무 3권을 쓰고 난 후에야 완결권을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투르고 어설픈 글...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꾸준히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권들에도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초, 고개숙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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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

  • 작성자
    Lv.73 졸라맨
    작성일
    05.10.18 13:09
    No. 1
  • 작성자
    Lv.1 지 우
    작성일
    05.11.03 16:33
    No. 2
  • 작성자
    Lv.46 casiopea
    작성일
    05.11.06 00:48
    No. 3

    마자요 별로 어색하지 않던데;; 반신선인 경무구인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미나리아
    작성일
    05.11.11 16:38
    No. 4

    2번재 사진 벼락과 용오름의 조합이 정말 멋잇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헌령
    작성일
    05.11.13 18:30
    No. 5

    초[류희윤]님의 필명을 어디서 들엇나 햇더니//
    파라얀 이엿군요 예전부터 잘보고 있엇습니다.
    ^^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05.11.24 13:19
    No. 6

    잔잔하군요... 이 느낌 이 기분 그대로 이끌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메바
    작성일
    05.12.06 15:03
    No. 7

    이런 글에 이런 말 하면 안돼는데... 액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qo******
    작성일
    05.12.14 05:00
    No. 8

    짐선작찍고 짐가지 몰입했네요
    정말 잼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ormy
    작성일
    06.01.06 23:06
    No. 9

    용오름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했음...울릉도인가 독도인가 근처 바다에서 용오름이 발생해서 2005년 12월인가 11월인가 연합뉴스에서 사진을 본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06.01.07 13:07
    No. 10

    태풍이나 용오름이 중요한게 아니고.. 연재가 안되는게 문제라고 보는데... 빨리 글을 올려주삼... 앞에 스토리 다 까먹기 전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묵五귀환수
    작성일
    06.01.08 01:48
    No. 11

    아~여기까지 단숨에 선작하구 읽고왔는데 먼가다르달까?
    주인공 성격처럼 언제 그랬냐는듯 있었던듯 없었던듯....
    긁읽는 동안 너무 몰입을 했던탓일까. 정신이이제 혼미하다는
    표현밖에 못 하겠네요. 하여튼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글씨쟁이
    작성일
    06.02.11 21:06
    No. 12

    표지가 정말깔끔하더군요.. 전부 파란색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랄랄라구
    작성일
    06.02.12 13:10
    No. 13

    ㅠㅠ 근데 표지가 너무 깔끔해서 그런지 제 주위 책방에서 책이 잘 안나가더라고요. 거기다 '선무'라고 하면 딱 봐서 부채춤이라는 생각도 안 들고 ㅠㅠ 좀 잘나갔으면 좋겠던데, 아쉽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만독존
    작성일
    06.02.13 10:39
    No. 14

    선무도 기둘리고 있는데 정말 깜빡했네 파라얀 전기 8권 어딧어요!!!!

    벌써 언젠데 여태 꾸물거려요 앞에 읽은거 잊으면 8권 나와도 안읽을꺼야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호마시
    작성일
    06.02.13 18:31
    No. 15

    2권ㄲ지 빌려 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6.02.15 11:18
    No. 16

    ^^샀습니다~;;전관 수집 할것입니다!! 진짜 재미있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때굴때굴
    작성일
    06.02.15 11:44
    No. 17

    표지가....너무 심플한지 선무를 모르시는 분들은 안빌리는군요..

    여러 책방에서..투털 대요....안나 간다고 표지선택은 실수를 하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꼴렛
    작성일
    06.02.15 20:37
    No. 18

    선무짱~ㅇㅅㅇ.//ㅋㅋ
    오늘 책빌렸어욤//ㅎㅎㅎ1, 2권밖에 못빌렸지만...
    빨리 3권나왔음 좋겠어요~ㅇㅅㅇ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月刃無情
    작성일
    06.02.16 01:47
    No. 19

    ㅎㅎ 오늘 책방에 사정사정해서 1,2권 구입!!!!!!!!!!!!!
    정말재미씀~~~
    빨리빨리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06.02.16 18:02
    No. 20

    선무 표지 좋잖습니까!
    마치 일반소설 같이 어디서나 펼쳐보아도 부담감없는 표지!
    온통 파아란 그 표지의 압박이란...후훗.
    좋은게 다 좋은 겁니다.
    파란걸 다 바람(?)이라고 상상해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흰빛아랑
    작성일
    06.02.17 09:56
    No. 21

    선무가 7000부 돌파를 하였다네용~~
    정말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레모나12
    작성일
    06.02.17 20:11
    No. 22

    선무1,2권을보고 찾아왔는데...
    3권을 연재안한다니 슬프네요.
    대신 3권 빨리 출판되겠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파란솜
    작성일
    06.02.19 14:57
    No. 23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虛無
    작성일
    06.02.19 22:26
    No. 24

    2권까지 빌려봤습니다. 3권 나오길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리오진
    작성일
    06.02.20 08:24
    No. 25

    아쉽습니다.
    대신 빨리 써주세요.
    이 기다리는 마음 크흑.....(+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성일
    06.02.22 11:24
    No. 26

    2권 보고왔는데에~
    으흑.. 그런데 제가 빌려온책은 파본이더군요144쪽부터 160쪽 페이지까지 문제가... ㅜ.ㅜ 책방 주인한테 이거 바꿔달라든가 해야겠더군요.
    으흑.. 여하튼 빨리 출간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3권 너무 너무 기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q
    작성일
    06.02.24 14:56
    No. 27

    책나왔다고 연재 안올리고 그런게 어디 있소. 고무판 팬들을 기만 하는거요.여기 연재란이 책 나오면 잘될지 안될지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책으로 출판만 되면 연재 중단하고 연재내용 삭제하고,그럼 책이 잘나갈거라 생각하나 본데 잘들 생각하고 고민 해봐야 될것 같아요--무협 사랑 모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크레얀
    작성일
    06.02.24 18:33
    No. 28

    언제 나오는 지는 알려 주시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설화란
    작성일
    06.02.25 14:00
    No. 29

    너무너무 재밌어요..어제 두권다 꼴딱새서 봤다는-0-
    3권이 언제나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絶頂散漫
    작성일
    06.02.26 22:40
    No. 30

    작가명이 달라서 헷갈렸어요.
    암튼 제가 대여점에 잘 못가는지라 도서관에 신청을 해 놓았답니다.
    출간 대박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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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선무]3장. 나비와 놀고, 벼락과 놀고(4) -<출간삭제와 함께 초반 부분만 남겨 둡니다> +91 05.10.10 33,979 13 11쪽
12 [선무]3장. 나비와 놀고, 벼락과 놀고(3) +60 05.10.10 30,063 9 11쪽
11 [선무]3장. 나비와 놀고, 벼락과 놀고(2) +86 05.10.09 29,608 39 9쪽
10 [선무]3장. 나비와 놀고, 벼락과 놀고 +75 05.10.06 30,705 14 6쪽
9 [선무]2장. 네가 배워야 할 것은 부채질이다(4) +66 05.10.06 29,818 19 8쪽
8 [선무]2장. 네가 배워야 할 것은 부채질이다(3) +76 05.10.06 30,392 10 10쪽
7 [선무]2장. 네가 배워야 할 것은 부채질이다(2) +68 05.10.05 32,128 14 11쪽
6 [선무]2장. 네가 배워야 할 것은 부채질이다 +88 05.10.05 34,988 12 10쪽
5 [선무]1장. 노부는 '천하제이인'이었다!(4) +67 05.10.05 34,399 15 8쪽
4 [선무]1장. 노부는 '천하제이인'이었다!(3) +89 05.10.04 36,736 20 11쪽
3 [선무]1장. 노부는 '천하제이인'이었다!(2) +64 05.10.03 41,510 11 9쪽
2 [선무]1장. 노부는 '천하제이인'이었다! +85 05.10.03 48,127 21 10쪽
1 [선무]서장. 나는 그날의 스승님을 잊지 못한다 +108 05.09.30 58,715 26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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