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글이 퓨전인 것이 알쏭달쏭이었는데 여기서 밝혀지는군요..가유량이 자살한 것이로군요..자신을 구해준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들었을 것이 뻔하군요..중원의 말이었을 테니..^^;; 음..그나저나..이 부분..어째 비슷한 스토리가 있는 글을 본 것 같네요..^^;; 약간은 다르지만요..
아직도 학교폭력과 왕따가 선행한다죠..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다들 친하게 지냈는데.
개같은 일본문화 유입으로 요즘 일부 청소년들이 입는 피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힘든 시기에 여러 청소년들이 서로 힘이 되어 줄 수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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