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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님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설차
작품등록일 :
2019.10.14 09:57
최근연재일 :
2020.05.14 23:00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691,165
추천수 :
17,725
글자수 :
1,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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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제7장 전쟁의 시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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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1 23: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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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5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19.11.11 23:07
    No. 1

    ;; 근데 사실 저렇게 주장할만도 한게, 아무도 명나라가 설마 지리라곤 생각못했죠.

    만력제가 조선에 보낸 식량만 100만석이 넘고, 군대는 10만이 넘는 정예병. 약탈한 것도 조선 조정이 물자보급 약속하고 명나라 조정이 현물교환하라고 은자를 보냈는데(....) 식량이나 물자가 없어서 말까지 굶어죽으니 빡돈 명나라 장수가 극대노 ㅠ....

    찬성: 11 | 반대: 4

  • 작성자
    Lv.86 강철검
    작성일
    19.11.11 23:38
    No. 2

    괜히 헬 조선이 아님...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1.11 23:46
    No. 3

    명나라가 횡포를 저지른간 사실이나 만력제의 전격적인 지원없었으면
    정말 나라 망했을수도 없습니가 우리에게는 외세에 의존한 부끄러운 과거라
    만력제와 명의 공을 심도깊게 역사교육을 안하는거지

    적어도 임진왜란에 한해 광해군과 선조는 재조지은이라는 단어의 가장큰 수혜자입니다
    적어도 광해군의 저런태도는 군왕으로써의 실리는 챙기는 영리한행동이지만 도덕적으로는 쌍욕을 먹을만한일이죠 아마 대놓고 거부한다면 모든 사림세력들 태반의 지지를 잃고 식물군왕이 되겠죠 애초에 명분이 약한왕이기도했으니

    찬성: 19 | 반대: 5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1.11 23:46
    No. 4

    있습니다 라고 쓰려던게 없슴니다로 적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jm****
    작성일
    19.11.11 23:48
    No. 5

    광해군의 저런 생각은 실리적이라고 볼수있으나 정작 본인은 궁궐병에 걸려 조선의 재정이 악화하는데 크게 일조한 인물중 하나가 광해군이라는것을 생각하니....

    찬성: 17 | 반대: 3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1.12 00:20
    No. 6

    56% 그 동안 → 그동안
    '그동안'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1.12 00:21
    No. 7

    66% 그 때 → 그때
    '그때'도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1.12 00:22
    No. 8

    73% 또 다시 → 또다시
    '또다시'도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띄어쓰기 및 붙여쓰기 등 기본적인 한글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군데군데 눈에 띕니다. 전체적으로 검수해서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9 셰아
    작성일
    19.11.12 02:21
    No. 9

    정말 한 사건에 대해 다르게 교육받은게 느껴지네요 시선도 다르군요 재조지은에 심도있는 교육을 안한다고 단언하는거 보니 당황스러우면서 신기하네요
    80년대 교육인가...

    요즘은 명의 참전은 현재 중국이 북한을 놓지 않는것처럼 일본이 조선을 집어삼킬경우 발생하는 일본과의 직접 국경선을 맞대야하는 위협과 그로 인해 감당해야될, 예상되는 전비 보다 참전하는게 싸게 먹힐거라고 판단해서 참전했다고 배웁니당.

    찬성: 9 | 반대: 12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19.11.12 06:55
    No. 10

    최종적으로 파병을 하든 말든 어쨌거나 저 시점에서 조선은 명나라에도 크게 책잡히지 않게 잘 보여야 한다는 건 분명하죠. 산해관이 돌파당하기 전이라 명나라가 망할 거라 예상하긴 쉽지 않은데, 임진왜란 때 어마어마한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받아 놓고 입 싹 씻고 나 몰라라 해 버려서 명나라와의 관계가 악화되면 후과를 감당하기 힘들 거라고 우려할 수밖에 없거든요.

    나라가 거의 망하기 직전의 외환에서도 명나라 지원을 받아서 탈출할 수 있다는 걸 겪어 봤는데 그런 안전보장을 발로 차 버리기도 아깝고, 명나라에 1년3공 했는데 명나라 조정이 삐져서 조공 횟수 줄여 버려서 관무역이 줄어든다면 그것도 타격이고...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28 파트라소
    작성일
    19.11.12 09:36
    No. 11

    만력제가 중국입장에선 병진이었지만, 조선입장에선 정말 은인이었죠... 년파병병력만 십만을 보냈고, 재건하라고 준 은만 수십만냥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충무공의 업적만으로 임란을 막아냈다고 하지만, 육군에서 명군의 역활이 없었다면 임란때 훨씬더 어려운 싸움이 되었을 겁니다.

    찬성: 12 | 반대: 6

  • 작성자
    Lv.47 n2******..
    작성일
    19.11.12 10:09
    No. 12

    작가님 연참 좀 해주세요 요즘 재미있게 보는 작품입니다 ㅎ 주인공 이 그래도 뿌리가 조선인데 나중에 어찌 도와 줄지도 기대되네요 이 사르후 전투도 어떻게 승전으로 이끌지도..ㅎ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1.12 11:35
    No. 13

    세아님 정상적인 군왕이라면 그 의견이 맞겠지만 만력제는 정치적인 계산따위는
    예저녘에 걷어차버리고 30년간 탱자탱자 개인의 도락만 즐기던 막장왕입니다
    육부의 수장모두는 강력하게 원군파병을 반대했고요

    그런건 결과론이지 실제당시 역사에서는 만력제가 꿈에 자신이 유비 조선군왕이
    관우라는 계시를 받아서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파병했다는 야사가 떠돌정도로
    기분파로 천문학적인 지원을 혼자 우겨서 쏟아부었습니다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Lv.46 돈머
    작성일
    19.11.12 13:56
    No. 14

    저기 죄송한데 요새 충무공의 업적만으로 막아냈다고 배우진 않습니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71 AdenJeon..
    작성일
    19.11.12 14:28
    No. 15

    명이 안도와줬으면 명은 이자성이 한테 무너지기도 전에 이미 무너질수도 있었는데 뭘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11.12 14:58
    No. 16
  • 작성자
    Lv.45 트레콰지르
    작성일
    19.11.12 22:41
    No. 17

    국가간의 외교관계 이야기하는데 도덕얘기가 나오네 ㅋㅋㅋ 명나라 장수들 대부분이 머리에똥만찬거 광해군이 임진왜란때 이미 봤을텐데 뭘 믿고 파병하나요? 조선군도 임란초기에 왜구라고 약보다가 호구짓엄청했지만 명은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원조 중화사상이 머리에 박힌놈들인데 솔직히 제대로 전술짜고 싸워도 원정군이 불리한건 뻔한사실인데 지들이 쓴 손자병법은 지키는 명나라 장수를 거의 못봄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44 ky*****
    작성일
    19.11.13 08:04
    No. 18

    명이 망조가 들었긴 해도 건주여진이 청이 될 거란 예상은 하기 힘든게 사실이라서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11.16 08:18
    No. 19

    재조지은을 외친다면 자기들 재산이라도 내놔야지, 쯧. 이 기회에 반대하는 신료들 싸그리 모아서 재조지은 하라고 보내 버리는 것도... 잘 보고 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탱탕
    작성일
    19.12.04 05:41
    No. 20

    OLDBOY// 제 핏줄도 천것 탯줄로 태어나면 노비로 팔아제끼던 짐승놈들인데 재조지은하라고 재산을 내놓을 리가 있어요? 조선시대 성리학자는 모조리 짐승입니다 짐승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marc2k
    작성일
    19.12.04 17:53
    No. 21

    명군이 은자 주고 물자를 사려고 해도 노답 물물교환 헬조선...
    뭐 당시 의도야 어쨌던 만력제가 한번 들어가면 절대 안나온다던 황실 내탕금까지 털어서 조선 도와준건 사실이죠.
    주딩이만 산 사대부들이 더 쓰레기.
    지들 재산은 절대 포기안하고 주딩이로만 재조지은 외침.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1 shadowx
    작성일
    19.12.06 10:04
    No. 22

    영화 속의 광해군요. 경복궁보다 백성을 아끼는 참된 군왕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하이6
    작성일
    19.12.22 08:11
    No. 23

    모태솔로가 섹스도 거부 ㄷ 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0.03.24 06:34
    No. 24
  • 작성자
    Lv.34 와이마
    작성일
    20.03.30 14:46
    No. 25

    그 광해군이 백성을 아낀닷? 삐슝빠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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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REE 제7장 전쟁의 시대 (1) +9 19.11.08 7,171 147 11쪽
26 FREE 제6장 경월공주 (4) +22 19.11.07 7,163 151 12쪽
25 FREE 제6장 경월공주 (3) +13 19.11.07 6,647 126 12쪽
24 FREE 제6장 경월공주 (2) +10 19.11.07 6,518 120 12쪽
23 FREE 제6장 경월공주 (1) +4 19.11.07 6,768 126 12쪽
22 FREE 제5장 병력을 모아야 할 때 (2) +37 19.11.02 7,548 144 12쪽
21 FREE 제5장 병력을 모아야 할 때 (1) +13 19.11.01 7,329 153 12쪽
20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4) +10 19.10.31 7,354 148 13쪽
19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3) +14 19.10.30 7,447 140 12쪽
18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2) +17 19.10.29 7,734 155 12쪽
17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1) +15 19.10.28 7,879 176 12쪽
16 FREE 제3장 북원 전쟁 (7) +23 19.10.27 8,024 160 16쪽
15 FREE 제3장 북원 전쟁 (6) +9 19.10.26 7,993 180 15쪽
14 FREE 제3장 북원 전쟁 (5) +20 19.10.25 8,062 181 13쪽
13 FREE 제3장 북원 전쟁 (4) +9 19.10.24 8,145 169 13쪽
12 FREE 제3장 북원 전쟁 (3) +16 19.10.23 8,339 177 13쪽
11 FREE 제3장 북원 전쟁 (2) +11 19.10.22 8,355 181 12쪽
10 FREE 제3장 북원 전쟁 (1) +18 19.10.21 8,697 187 12쪽
9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4) +16 19.10.20 8,749 195 13쪽
8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3) +16 19.10.19 9,014 166 12쪽
7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2) +16 19.10.18 9,174 196 12쪽
6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1) +17 19.10.17 9,883 203 12쪽
5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4) +16 19.10.16 10,139 215 11쪽
4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3) +13 19.10.15 10,588 222 12쪽
3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2) +8 19.10.14 12,164 214 14쪽
2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1) +18 19.10.14 14,886 219 13쪽
1 FREE 서장 +47 19.10.14 17,660 19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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