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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님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설차
작품등록일 :
2019.10.14 09:57
최근연재일 :
2020.05.14 23:00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690,942
추천수 :
17,725
글자수 :
1,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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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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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0.14 09: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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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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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7

  • 작성자
    Lv.95 나귀족
    작성일
    19.12.05 02:40
    No. 31

    글은 안읽었지만 중국이야기인거 같아서 ㄱㅈ같아 하차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2 덕귀
    작성일
    19.12.05 16:03
    No. 32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2 덕귀
    작성일
    19.12.05 16:04
    No. 33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2 덕귀
    작성일
    19.12.05 16:07
    No. 34

    요즘 조선족들도 웹소설 쓰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19.12.05 17:39
    No. 35

    중국인이 세계정복 노릴만 하지. 번역작 몇 개 골라보면 나름 개연성도 있고, 단지 문제는 한족이 가진 부작용은 전혀 설명 안하더란 거지.
    이민족 말살, 대량 학살, 재물과 뇌물에 특화 된 종족인데 무슨 하늘이 선택한 민족 같은 느낌으로 쓰니 문제지.
    대표적인 삼국지만 봐도 산월, 만, 오환 등 이민족을 몰아내며 대량 학살을 했는데 국가 안에 잘 녹아든 것처럼 해놨으니.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61 shadowx
    작성일
    19.12.06 00:53
    No. 36

    전작처럼 주인공측은 좀 미화가 된 느낌이네요. 이거야 회상이니 숭정제 관점이라 스스로 합리화 한 것도 있겠지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yu******..
    작성일
    19.12.06 00:55
    No. 37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7 돌리라
    작성일
    19.12.09 19:56
    No. 38

    응? 위의 글은 호루스의 반지 내용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패도무적
    작성일
    20.01.02 12:49
    No. 39

    수많은 국뽕제국주의글 중에서 단비 같은 글입니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2 n2******..
    작성일
    20.02.01 13:58
    No. 40

    중국이 대체역사했다치고 그래서 무슨 나라를 만들건가? 민주국가? 지금도 안되는데? 게다가 중국 국적이면 민주주의 추종글을 쓸수나 있나? 천안문 사건도 통제되는 판국에.. 결국 독재국가 건설로 소련제국 2탄 됐다가 붕괴하는 결말이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9 Fortis78..
    작성일
    20.02.03 01:45
    No. 41

    원숭환이 멱살잡고 캐리한거 지가 환관말 믿고 조져서 망한 황제의 자기 미화부터 시작이라 역겹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1
    작성일
    20.05.02 15:17
    No. 42

    숭정제에게 망국의 군주라 욕해서는 안 된다. 그 책임은 만력, 태창, 천계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이들에게는 제사도 지내지 말아야 한다.[12]

    청의 강희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성일
    20.05.02 15:18
    No. 43

    원숭환이 죽어서 명나라가 멸망당했다고 한다면 원숭환이 2년 수비한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고[26] 그 뒤에 멀쩡히 잘 버틴 14년의 무게는 너무 가볍게 보는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성일
    20.05.02 15:22
    No. 44

    숭정제는 즉위한 날로부터 거의 매년 돈 없다고 죽는 소리를 했는데, 때문에 궁중에서 화려한 의복을 입는 것도 금지시키고 부녀들이 금관을 쓰는 것도 불허했다. 실제 당시 경제는 불경기였고, 국고도 비어있긴 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성일
    20.05.02 15:22
    No. 45

    원숭환은 자기 독단적으로 모문룡을 불러들이고 결국 그를 죽여 버렸다. 그러나 자기 부하도 아닌 다른 일군의 장수를 황제의 허락도 없이 죽였다는 것은 팀킬 숭정제 입장에선 황제를 무시한 처사로 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성일
    20.05.02 15:24
    No. 46

    숭정제의 재위 17년은 분명 실책도 있지만, 재위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정치를 했기에 만일 국가가 멸망하지 않았더라면 명군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숭정제의 앞에 깔린 전임 황제들이 암군들인지라 나라를 철저하게 망쳐놓았던 탓에 불운한 마지막 황제가 되고 말았다. 시대를 완전 잘못 탔다. 이것이 일반적인 평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성일
    20.05.02 15:24
    No. 47

    이자성군을 몰아내고 북경에 입성한 청나라도 마찬가지였다. 오삼계의 투항 후 일편석 전투에서 승리하고 북경에 입성한 청군은 숭정제의 복수를 하고 중원을 안정시키겠다, 오삼계군은 반란군에 의해 해를 당하신 황제 폐하의 원수를 갚겠다는 것을 각각 대의 명분으로 내세웠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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