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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님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설차
작품등록일 :
2019.10.14 09:57
최근연재일 :
2020.05.14 23:00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691,064
추천수 :
17,725
글자수 :
1,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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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제6장 경월공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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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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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7 23: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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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79 ASADO
    작성일
    19.11.07 23:03
    No. 1

    잘 쓰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ManCity
    작성일
    19.11.07 23:16
    No. 2

    몽골보다 여진이쎄다는걸 경월공주가 어떻게 아는건가요?? 좀 이해가안되는 표현이네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1.08 08:28
    No. 3

    표면상으론 요동과 만주 모두가 명나라 영토였습니다. 영토를 죄다 뺏기고 연전연패를 했으니 당연히 여진이 더 위험하다는 걸 아는 겁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1 Qldk
    작성일
    19.11.07 23:44
    No. 4

    그거야 여진이 치고오니 사회상류층은 알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11.07 23:46
    No. 5
  • 작성자
    Lv.54 n9******..
    작성일
    19.11.08 00:00
    No. 6

    여진 오면 남경도 다 휩쓸려 죽는데 ㅂㅅ 황족들이 모르네 이때 죽은 사람이 수천만이라는 기록이 있던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1.08 08:28
    No. 7

    남경 황족들은 남명의 황제들입니다. 남명 황제들의 최후를 보시면 이해가 갈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1.08 00:21
    No. 8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19.11.08 00:44
    No. 9

    근데 사실 숭정제 황태자만 남경갔어도 청나라는 막았을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Under85
    작성일
    19.11.08 00:57
    No. 10

    손아귀에 넣으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알카시르
    작성일
    19.11.08 01:26
    No. 11

    1. 23화에서 주유숭을 홍왕이라 부르는 대목이 있는데, 홍왕이란 말은 대체 어디에서 나왔나요? 주유숭은 나중에 왕이 되긴 하는데 아버지가 지닌 복왕작을 물려받아 복왕이 된 것이고 작중 시점에선 아직 왕도 아니었을 뿐더러 홍왕이라 불린 적도 없습니다. 나중에 연호를 홍광으로 짓긴 하지만 그 땐 황제가 된 뒤이니 홍왕이라 불렸을 리도 없지요. 주경의 아들들이 왜 주유숭을 홍왕이라 불렀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2. 수정 전에 경월공주가 朱씨인 것이 문제가 되어서 周씨로 고치셨는데, 이젠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명나라에서 朱씨가 아닌 자가 왕이 될 수 있었나요? 그런 사례가 하나라도 있나요? 개국공신 서달, 이선장, 유기도 왕이 되지 못 했습니다. 서달은 중산왕이 되긴 했는데 추증이었고 생전엔 위국공으로 그쳤습니다. 황족이 아닌 자가 왕이 되는 것이 고증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주경은 무슨 공이 있다고 왕이 되었는지, 설령 아무리 큰 공이 있다 한들 개국공신도 못 받은 왕작을 종친이 아닌 자에게 내리는 것이 가당키나 한지 명나라 대신들에게 좀 묻고 싶네요.

    3. 히데요시가 집권한 뒤 왜구를 철저히 탄압했고 에도 막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작중 시점에서 왜구가 쳐들어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나요?

    4. 25화에서 주명성이 마치 명나라의 멸망이 기정사실인 양 말하는데, 1640년대라면 모를까 1610년대라면 아직 왕가윤이나 고영상 같은 도적들이 궐기하기 훨씬 전이니 국내 사정도 그리 심각하지 않았으므로 주명성 말마따나 명나라 전역에 반란의 불길이 치솟았다고는 결코 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명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알지만 당시 사람들이 그것을 알았을까요? 만주족 따위에게 명이 망하리라곤 생각도 안 했을 것입니다. 1640년대라면 모를까 1610년대엔 더더욱 그렇습니다. 주경 일가에게 단체로 신이라도 들린 게 아니라면 댁들은 대체 뭘 믿고 명이 망한다고 단언하는지 좀 묻고 싶네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1.08 08:33
    No. 12

    1. 오타인 거 같습니다.
    2. 황실과 오랫동안 인척관계를 맺은 주씨라 왕작에 오른 걸로 설정했지만 황족이 아니면 불가능한 게 맞습니다.
    3. 폐쇄령으로 궁핍해진 다이묘들이 독단으로 저질렀습니다.
    4. 그동안 북경 황제들이 보인 무능+여진에게 연전연패+전국에서 발발한 농민봉기. 이름 있는 주역들이 출현하지 않았을뿐이지 하남성과 전 국토에서 농민반란이 벌어지고 있었기에 남경 황족들이 멸망을 암시한 것입니다. 물론 일부는 소설전개를 위한 설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1.08 02:48
    No. 13

    왜구가 있긴했지만 말그대로 독립적인 해적레벨이였고
    소설속처럼 정규군들이 열도에서 본거지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습격하는 상황은 막부성립이후 사병전투훈련이라고
    도쿠가와가 극도로 탄압하면서 급속도로 사라졌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1.08 02:55
    No. 14

    경월공주 표현은 훨씬 깔끔해지신거 같습니다 수정전에는 동반자 후보라는 인상보다는

    여후나 기황후처럼 야심에 가득차서 황제가 일찍 죽을경우에 자식을 휘둘러서
    국정을 좌지우지하거나 외척들이 득세해서 중앙집권을 흔드는등
    애써 다시바로세우는 나라를 말아먹을 위협이 느껴지는 잠재적인 정적

    숙청감이라는 인상이드는 경계심이드는 독을 머금은 장미같은 느낌이엮는데요
    뭔가 그래도 같은목표를 향해 걸어갈수있는 느낌이 드는방식으로 표현이 바뀐것같습니다

    전의 표현방식은 주인공의 대의가 나혼자 살아남아서 배부르고 등따숩게 살다가는거면 몰라도 나라를 다시 일으키고 수많은 백성들의 삶을 이민족의 위협이나 부정부패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게하려한다면 1등공신이라며 자신들의 지분을 강하게 요구할 외척세력과 그 선봉에서서 충이라는 명제하에 자녀를 휘어잡을만한 야심가득한 태후후보인 경월공주는 매우 위협적인 정적이라고 봐야했으니까요

    주인공의 연애사야 중요한것도아니고 작가님이 구상하시는대로 쓰면 그만이지만
    이전의 모습은 궁극적으로 중앙집권과 국가안정에 극도로 해악이 될만한 모습이였네요
    보는순간부터 거부감과 잠재적인 적으로 느껴지는 인상이랄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이킹
    작성일
    19.11.08 04:54
    No. 15

    왜놈들이 창병이 없을리가요...?
    창병이 주력인데.. 일본은 야리 아시가루가 주력병이었습니다.
    임진왜란때도 창병이 주력이었고요. 일본군 10명중에 7명은 창병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주력병력이었습니다. 임진왜란때도 일본의장창병보다 조선의 창병이 창이 더 짧아서 초기에 많이 당했습니다. 나중에는 우리나라가 대나무를 짤라서 대응한것으로 압니다.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1.08 08:35
    No. 16

    약탈에 중점하는 왜구가 과연 거추장스런 창들을 일일이 들고 다녔을까요? 전쟁에 나서는 거라면 모를까. 약탈 전문으로 영토에 쳐들어왔는데 대규모 장창부대를 출격시키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11.08 10:37
    No. 17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틱톡맨
    작성일
    19.11.08 17:16
    No. 18

    작가가 무리하게 히로인집어넣을려다 너무무리했네 이왕이리된거 고증때려치고 실제로역사기반 오리엔탈판타지로 장르변경하는게 고증오류로 고통받지 않을듯한데 무림고수나와서 장풍쓰고 영환도사가 강시끌고가면 누가고증갖고 뭐라할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이킹
    작성일
    19.11.10 00:00
    No. 19

    척계광의 기효신서를 보면 왜구들의 주력이 장창이었습니다. 장창으로 전방의 명나라 창병을 사거리로 밀어붙여서 쓰러뜨리고 일본도로 무장한 사무라이들이 난입하여 난전으로 가서 이득을 챙기는 전술을 많이사용 하였습니다. 명나라도 하도당해서 이에 일본처럼 장창을 만들었지만 일본은 같은 장창병이 서로견제하고 그 틈사이에 들어오는 창들은 일본도로 짤라버리고 다시 밀어붙여서 난전유도... 명나라도 남방병사들은 농민군위주라 근접에서는 답이없었죠. 그래서 척계광이 안되겠다 싶어서 낭선이라는 무기도 만들고 등패수를 이용하여 일본의 장창병을 이겼습니다. 대나무를 잘라서 그끝에 칼날을 달아서 대나무의 유연함때문에 일본도에 쉬게 짤리지도 않았고 길이도 일본의 장창병보다 길어서 견제하기 유리하여 좋았습니다. 낭선으로 일본장창병을 쓰러뜨리고 명나라 장창병이 마무리 혹 비집고 들어오는 사무라이들은 등패수가 견제하는 방법으로 일본군을 무찌릅니다. 이게 우리가 아는 절강보병편제 입니다. 왜구라고해서 칼만들고 약탈하러 온게아닙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1 까만하늘별
    작성일
    19.12.02 11:08
    No. 20

    경월 공주가 주유검에게 자신과의 혼담이 성사될 방법을 말해주는 대목이 말이 되는겁니까?

    누르하치하고 싸우러 가려고 병사 빌리러 온거고
    그러다보니 병사 빌리기 쉽게 공주에게 청혼한건데.
    이제는 공주랑 혼담이 성공하려면 누르하치랑 싸워서 이겨야 한다?

    뭐 이런 뫼비우스의 띠 같은 전개인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6 하이6
    작성일
    19.12.22 07:52
    No. 21

    모태솔로 ㄷ 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0.02.02 15:57
    No. 22

    너으려
    넣으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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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REE 제7장 전쟁의 시대 (1) +9 19.11.08 7,169 147 11쪽
» FREE 제6장 경월공주 (4) +22 19.11.07 7,160 151 12쪽
25 FREE 제6장 경월공주 (3) +13 19.11.07 6,645 126 12쪽
24 FREE 제6장 경월공주 (2) +10 19.11.07 6,516 120 12쪽
23 FREE 제6장 경월공주 (1) +4 19.11.07 6,766 126 12쪽
22 FREE 제5장 병력을 모아야 할 때 (2) +37 19.11.02 7,544 144 12쪽
21 FREE 제5장 병력을 모아야 할 때 (1) +13 19.11.01 7,327 153 12쪽
20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4) +10 19.10.31 7,352 148 13쪽
19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3) +14 19.10.30 7,445 140 12쪽
18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2) +17 19.10.29 7,731 155 12쪽
17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1) +15 19.10.28 7,878 176 12쪽
16 FREE 제3장 북원 전쟁 (7) +23 19.10.27 8,022 160 16쪽
15 FREE 제3장 북원 전쟁 (6) +9 19.10.26 7,990 180 15쪽
14 FREE 제3장 북원 전쟁 (5) +20 19.10.25 8,060 181 13쪽
13 FREE 제3장 북원 전쟁 (4) +9 19.10.24 8,143 169 13쪽
12 FREE 제3장 북원 전쟁 (3) +16 19.10.23 8,337 177 13쪽
11 FREE 제3장 북원 전쟁 (2) +11 19.10.22 8,353 181 12쪽
10 FREE 제3장 북원 전쟁 (1) +18 19.10.21 8,696 18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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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3) +16 19.10.19 9,012 166 12쪽
7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2) +16 19.10.18 9,173 196 12쪽
6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1) +17 19.10.17 9,880 203 12쪽
5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4) +16 19.10.16 10,137 215 11쪽
4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3) +13 19.10.15 10,585 222 12쪽
3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2) +8 19.10.14 12,162 214 14쪽
2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1) +18 19.10.14 14,885 21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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