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설차 님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설차
작품등록일 :
2019.10.14 09:57
최근연재일 :
2020.05.14 23:00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691,055
추천수 :
17,725
글자수 :
1,141,353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제2장 화포와 십자가 (3)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9.10.19 23:00
조회
9,011
추천
166
글자
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19.10.19 23:17
    No. 1

    광해군은... 원래 군호가 광해군이었지만 임란 발발하자 마자 세자에 책봉됐기 때문에 팔도를 돌아 다니며 항전을 지휘했을 때는 '광해군'이 아니라 세자라 불렸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19.10.19 23:17
    No. 2

    그러고 보니 주유검이 1611년생이라 지금 쯤 만 7세 정도라야 하는데, 나이는 일부러 실제 역사보다 10살 정도 앞으로 당기신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0.20 10:42
    No. 3

    네, 맞습니다.
    숭정제 주유검은 1611년 생이기에 시기상 7살입니다.

    소설의 전개와 비중을 다루기 위해서
    실제역사보다 생년도를 10년 정도를 앞당겼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19.10.19 23:33
    No. 4

    아 중간에 광해군 이름이 '이흥'이라고 오타 났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유동닉ㅇㅇ
    작성일
    19.10.19 23:37
    No. 5

    나침반은 이미 11세기. 그러니까 중국 송나라 대부터 널리 쓰였고 중국 내 최초의 기록은 전한기의 기록이며 중국은 자석을 이용한 나침반이 아니더라도 기계식으로 남쪽만 향하게 하는 수레가 동시기에 개발되어 운용된 경험이 있습니다. 유럽이 13세기에 나침반에 대한 기록과 제작된 증거가 있으니 나침반이라고 할만한 물건은 최소 200년에서 최대 1천년 이상 먼저 중국에서 나왔다는거죠.

    명 말기에 서양에서 들어온 나침반은 원양항해용 나침반일텐데 그걸 육지에서 못쓸건 없지만 굳이 자신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나침반을 놔두고 굳이 서양에서 가져온 항해용 나침반을 육지에서 사용하면서 서양에서 들여온 나침반이 없었더라면 방향을 찾지 못했을거라고 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0.20 10:43
    No. 6

    감사합니다.
    시급히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0.20 15:41
    No. 7

    주유검의 사리사욕을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여기서의 광해군은 조선의 왕의로써 참으로 귀감이지만

    주인공에게는 한톨의 도움도 안되겠군요 안그래도 명분이 약한왕이여서
    대놓고 명나라를 척지지는 못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0.20 15:42
    No. 8

    오타가 있는거 아닌가여?

    미녀를(×) 미녀들을(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중강진
    작성일
    19.10.21 01:33
    No. 9

    나침반과 제지기술은 8세기 초 당나라의 탈라스 전투에서 제지기술자가 이슬람제국에 포로로 잡히면서 전해졌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10.26 14:52
    No. 1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0.26 17:06
    No. 11

    0% 또 다시 → 또다시
    '또다시'는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0.26 17:09
    No. 12

    40% 광해군, 이홍은 → 광해군, 이혼은
    오타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정치적빻음
    작성일
    19.10.27 22:45
    No. 13

    광해군이 세자 때는 몰라도 왕 되고 걍 쉴드쳐줄 여지가 없는 암군 그 자체..... 임란의 여파도 안 끝났는데 토목질로 경제를 파탄낸 인간이었으니 말이죠. 다만 선조의 졸렬함과 인조의 상상초월 무능함 때문에 그 병크가 가려졌을 뿐.

    여기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과연 원 역사의 암군루트에서 벗어날지....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11.02 12:51
    No. 14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0.03.24 05:22
    No. 15

    미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백리새천덕
    작성일
    20.04.09 06:46
    No. 16

    결국 나침반은 수정 안했다고 한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9 FREE 제7장 전쟁의 시대 (3) +17 19.11.10 6,746 156 12쪽
28 FREE 제7장 전쟁의 시대 (2) +14 19.11.09 7,017 162 12쪽
27 FREE 제7장 전쟁의 시대 (1) +9 19.11.08 7,169 147 11쪽
26 FREE 제6장 경월공주 (4) +22 19.11.07 7,160 151 12쪽
25 FREE 제6장 경월공주 (3) +13 19.11.07 6,644 126 12쪽
24 FREE 제6장 경월공주 (2) +10 19.11.07 6,516 120 12쪽
23 FREE 제6장 경월공주 (1) +4 19.11.07 6,766 126 12쪽
22 FREE 제5장 병력을 모아야 할 때 (2) +37 19.11.02 7,543 144 12쪽
21 FREE 제5장 병력을 모아야 할 때 (1) +13 19.11.01 7,327 153 12쪽
20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4) +10 19.10.31 7,351 148 13쪽
19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3) +14 19.10.30 7,445 140 12쪽
18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2) +17 19.10.29 7,731 155 12쪽
17 FREE 제4장 여진 봉쇄령 (1) +15 19.10.28 7,878 176 12쪽
16 FREE 제3장 북원 전쟁 (7) +23 19.10.27 8,022 160 16쪽
15 FREE 제3장 북원 전쟁 (6) +9 19.10.26 7,990 180 15쪽
14 FREE 제3장 북원 전쟁 (5) +20 19.10.25 8,060 181 13쪽
13 FREE 제3장 북원 전쟁 (4) +9 19.10.24 8,143 169 13쪽
12 FREE 제3장 북원 전쟁 (3) +16 19.10.23 8,337 177 13쪽
11 FREE 제3장 북원 전쟁 (2) +11 19.10.22 8,353 181 12쪽
10 FREE 제3장 북원 전쟁 (1) +18 19.10.21 8,696 187 12쪽
9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4) +16 19.10.20 8,747 195 13쪽
»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3) +16 19.10.19 9,011 166 12쪽
7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2) +16 19.10.18 9,173 196 12쪽
6 FREE 제2장 화포와 십자가 (1) +17 19.10.17 9,880 203 12쪽
5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4) +16 19.10.16 10,137 215 11쪽
4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3) +13 19.10.15 10,585 222 12쪽
3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2) +8 19.10.14 12,160 214 14쪽
2 FREE 제1장 신왕 주유검 (1) +18 19.10.14 14,885 219 13쪽
1 FREE 서장 +47 19.10.14 17,656 190 8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