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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또 상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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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에 힘이 없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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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누르하치도 공성전만큼은 약했죠 용골대나 홍타이지도요
평지에서의 회전에서는 무적이였지만 화포를 중심으로한 공성전만큼은
내부분열외에는 방법이없었습니다 수많은 사서에 남아있죠
명나라 내부의 분쟁을 정리하고 신식 화포를 주요 관문에 배치하고
내부반란을 막는다면 적어도 누르하치 생전에는 명나라를 넘을수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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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무 것도 → 아무것도
'아무것'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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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명령했다.링단은 → 명령했다. 링단은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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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아이신(愛新) → 아이신(愛新).
마침표가 안 써져 있습니다.

87% 대원제국 → 대원의 or 대원국의
국명에 정체를 포함해서 쓰는 것은 서구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근대 이후로 알고 있습니다. 리얼리티를 위해 '대원'이나 '대원국'이라고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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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하치라고 공성전에서 별거있는줄 아시나보네 ㅋㅋㅋ 산해관 문열어줘서 뚤린거지 문안열어줬으면 못뚫었음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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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갤에 중동애들 내전에 포터화물차에 장착한 홍이포(컬버린포) 사용해서 건물 부스는것 보니 화력이 확실히 만만찮케 보임. 관문에서 포병 총병으로 방어하면 못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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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누르하치가 대단해도 한방에 10만을 흡수하는건... 내용 상 무리가 아닌지 누르하치가 주인공 버프 받는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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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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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도 명나라 망할 때까지 산해관 돌파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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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관은 커녕 웅정필 원숭환에 막혀 영원성에서도 고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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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자멸만 안했어도 흔한 이민족 우두머리로 남았을 인물일지도 모르죠
공성전 할때마다 쉽게 이긴적이 거의없으니까요 누르하치
패자도 초원에서나 전투할때이야기지 제대로된 중보병 군단이없으니
기병들은 공성전에서 화살만 쏴대고 아무것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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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진족도 배달민족으로 봐야 합니다. 우리의 기원은 북방이고 조선이 무너지며 흩어졌다가 삼국시대에 다시 자리를 잡고 고려마저 무너지고 발해가 다시 패권을 잡았지만 발해가 멸망하면서 그 유민이 여진족이 된 것으로 봐야 합니다. 역사 쪽에선 고조선을 인정하지 않다가 인정했고 요즈음에야 발해를 인정해 남북국 시대라는 말이 나오는 형편입니다. 그 다음은 여진족에 대한 인정도 논의될 것이라 전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고조선을 부정해야 하니까요.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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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벌써 팔기군이 있나요? 처음에는 세개에서 차차 늘어나는건 완전히 청나라가 들어서면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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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하치 특) 산해관에서 싸우다 죽음
청나라 특)명나라가 반란으로 망하기 전까지 산해관 넘어본적 없음. 산해관 지키던 오삼계가 항복하고나서야 겨우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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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손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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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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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군의 모태는 갖춰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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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도르곤은 어릴때라 안나오나? 군사에선 도르곤이 홍타이지 한 수 위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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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족에게 처발리던 고구려입니다. 무슨 한민족?

발해도 고구려유민과 거란,말갈 의 합작나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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