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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화에서 주유숭이 남경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했는데, 주유숭이 남경에서 나고 자랐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복왕의 도읍은 낙양이고 남경은 복왕 영토 밖에 있으니 주유숭이 남경에서 나고 자랐을 것 같지는 않은데, 실제로 주유숭은 남경에서 나고 자랐나요?
2. 23화에서 주유숭을 홍왕이라 칭한 것이 오타라고 26화의 댓글에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수정이 안 되었네요.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3. 말씀하신 대로 명나라에서 이성왕은 있던 적이 없는데 굳이 고증을 어기면서까지 일부러 주서연을 공주로 설정해야 할 필요가 있었나요? 설마 주인공이 공주와 결혼한다는 점에 환상을 품으셔서 그런 것은 아니겠죠? 그냥 강남에서 세력이 대단한 부호의 딸로 설정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텐데 왜 이성왕이라는 무리수까지 두면서 공주로 설정하셨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4. 사소한 문제이지만, 숭정제의 나이를 열 살 늘리신 것도 굳이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의 나이로 해도 문제는 없었을 테고 오히려 명이 더욱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시작하니 더 재미있었을 텐데 굳이 고증을 어기고 숭정제의 나이를 늘릴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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