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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0 | 반대: 0
이번화에 특이, 중원을 쇠락을 등 오타가 많아욧
찬성: 0 | 반대: 1
51% 특이 → 특히 잘못 쓴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특이 -> 특히
주구장창 -> 주야장천
북경의 명이 곧 망할거라서 남경에 새로운 왕조를 세우겠다는 사람들이 왜 북경황제의 총애를 받는 왕족을 황제로 세우는게 중요한거죠?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것 같은 남경쪽 인물들이 정통성이니 황제의 총애니 하는 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게 말이 안되는듯.
찬성: 2 | 반대: 0
그리고 공주?는 벌써 6명이나 혼인하기로 했다가 남자들이 죽은거로 나오는데. 오빠와의 대화에서는 마음에 없는 사람과 정략 결혼하는게 이번이 마치 처음인 것처럼 쓰셨네요. 벌써 7번째 신랑감을 선택하는 건데 말입니다.
찬성: 3 | 반대: 0
달이 뜨긴 했지만 밤인데 인공이의 얼굴이 붉어진게 보인다니 공주의 시력은 몽골인의 시력인가?
그리고, 남경쪽에 도착하자마자 왜구 토벌하고 와서 바람 쏘이겠다며 나왔는데, 언제 공주가 자주 다니는 정자위치까지 파악을 하신건지? 조금은 개연성이 있게 써주시기를...
공주는 천자의 딸을 의미하고 태자, 친왕의 딸은 군주 군왕의 딸은 현주로 봉하기 때문에, 군왕인 강왕의 딸은 경월공주가 아닌 경월현주가 되어야 맞습니다만 소설이니 괜찮겠죠
아무리 명이 휘청휘청하고 있다지만 벌써 망할것처럼 행동하는게 이상함. 후금이 크고있지만 아직 요동도 제대로 먹지못한 상탠데. 뭔가 제가 아는 역사상식과 달라서 의아함
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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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