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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0 | 반대: 0
부하앞이나 친한 이들앞이 아니라 얼굴 처음보는 사람들, 예의를 차려야되는 이들 앞에서 굳이 혼잣말하는걸 보여주면서 굳이 그자리에서 숭정제랑 대화한다는건 무리수가 될거 같네요 정신병자처럼 보이고 싶은게 아니고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자리를 벗어나서 고민하던지 해야지
찬성: 21 | 반대: 0
그리고 실제로 저렇게 대놓고 거절하지 못할텐데요? 실제로 임진왜란때도 절강보병을 착출해서 활약한것으로 아는데 황명을 거역하는거면 반란이나 마찮가지아닌가요?
찬성: 11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귀신이면 마음속으로 말해도 될텐데... 굳이 중얼중얼 혼잣말을? 미친거로 보일건데 왜그런지 작가님은 계속 혼잣말하는거로 고집하시네.
찬성: 6 | 반대: 0
속으로 말하라고 작가 고집이쎄시네
찬성: 5 | 반대: 0
혼잣말 귀신들림 코스프레중요
7척이면 210cm에요...
사상자는 전혀 없었다 사상자 = 죽거나 다친 사람 = 사망자 + 부상자 근데 앞 문장에서 경상자 다수였는데, 사상자가 없다는 건 앞에서는 ㅇㅇ 뒤에서는 ㄴㄴ 하는 번복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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